진짜 오픈 초창기부터 딱 그 교복 커스텀? 나올때 까지만 했는데
저야 즐겜유저 였지만
제친구 2명이 네임드중에 네임드여서 랭커팟도 해보고 했는데
돈슨으로 갈 때부터 뭔가 그랬어요.. 운영이 참..명불허전 캐쉬샵
어떻게 그렇게 돈만 뽑아 먹는지..
여튼 재밌긴 한데 템차이,히든 아바타 차이,그 위에 덮는 캐쉬템 차이 나면
비슷한 실력대에서는 답 안나와서 접은..
글쎄요...
올라가면 갈수록 그 미묘한 차이가 극심해서 접은 저는..
100위권 가니까 죽을 맛이던데..
아무리 뿌려도 빈부 격차가 있고 지른 만큼 나오는게 넥슨 운영 게임인지라..
그리고 그 당시 4인 큐는 너무 했죠..
저도 친구들이랑 꽤나 해봤는데 솔큐와는 차원이 다른 승률.. 이기면 잼 지면 노잼
이러니까 접게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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