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인기나 재미있는것만을 떠나서 뭐랄까 가장 임펙트가 있다고나 할까요? 제게 이런 충격을 준 드라마는 ‘미안하다 사랑한다’ ‘신사의 품격’ ‘주군의 태양’세개인데 이중 두개가 소지섭 주인공...
우리나라 드라마도 정말 대단한게 가끔 나오기는 하네요. 이런거보면 결국 우리나라 드라마는 멜로에서는 정말 타의추종을 불허하네요. 맨날 뻔하게만 하지말고, 이렇게 변주를 좀 잘해주면 어설픈 막장이 사라질텐데 방송작가들도 판소시장이나 다르지 않는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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