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잠자는데... 두 가지 꿈을 꾸었어요.
하나는 울 아이가 저 자는 동안 마루며 방을 마구 어지럽히는 꿈이었는데 깨어나보니 현실도..... ㅡㅡ;; 아이들은 어지럽히며 자라는 거니깐요 ㅋ
글구 다른 하나는 문피아가 게시판 통폐합도 되고 깔끔하게 리뉴얼되어 놀라는 꿈이었어요. 메인 페이지 보며 아~ 드뎌 바뀌는 구나하며 놀라고 있다가 아! 맞다 앱도 나왔을탠데.. 하며 아이폰용 앱이 어디에 있나하며 잘 안찾아지네~ 구석구석을 찾는 장면에서 끝나요. ㅡㅡ
이런 꿈 뭔가 의미심장하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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