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여태 몰랐는데..
음식물 반입금지라는게 머리에 콕 박혀서 그런가..
2008년부터 냄새 심한거 아니면 되는거였다네요-0-..
근데 그걸 알려주는 영화관은 진짜 극소수..
가끔 커피나 과자 주머니에 숨겨서 들어갔는데 ㅋㅋ..
이젠 당당히 들고 가야겠네요.
입이 심심하니 먹기 싫은 팝콘도 가끔 샀는데
에잉.. 팝콘원가가 300원이라니 충격과 공포네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헐..여태 몰랐는데..
음식물 반입금지라는게 머리에 콕 박혀서 그런가..
2008년부터 냄새 심한거 아니면 되는거였다네요-0-..
근데 그걸 알려주는 영화관은 진짜 극소수..
가끔 커피나 과자 주머니에 숨겨서 들어갔는데 ㅋㅋ..
이젠 당당히 들고 가야겠네요.
입이 심심하니 먹기 싫은 팝콘도 가끔 샀는데
에잉.. 팝콘원가가 300원이라니 충격과 공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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