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뵙겠습니다.
믌고기입니다.
오랜만에 오니 흥분이 되네요.
조금 오랜만에 와서 인사를 하는데,
뭐라고 적어야 할 지 긴장을 해버려서 이렇게 이미지들로 감당해봅니다.
정신을 차려야겠는데,
이미지들때문에 더 정신을 못 차리겠다는?
이야기를 못 이끌어가겠어.
그냥 대충 적을게요.
Q: 닉네임은?
A : 믌고기
Q:학교 방학하고 무엇을 자주 했나?
A:VOD다시보기 혹은 게임에 빠졌다.
이대로 가다간 끝이 없을 것 같네요.
망했어요.
그냥 저질러놓고 끝내겠습니다.
이상, 믌고기였던 것 같습니다.
[추신]
반갑습니다.
놀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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