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제... 의외로 쉬운데 문제가 하나 있던 게 아니라.......
아무리 생각해봐도 그 문제가 과제의 핵심이었던 것 같습니다 ㅡㅡ;;;;;;;;;;;;;;
문제 다 풀었지만 2% 부족한게 아니라,
98%를 못 풀고 2%만 풀었던 거 같네요........
아직 시간은 많지만...
내심 포기 단계......
물론 해결할 수는 있을 겁니다. 인터넷에서 무작정 자료 구해다가 베끼는 식으로.
허나 그렇게 되면 과제전형 붙어도 면접에서 100% 참패.
스스로 이해도 못할 소스로 코딩을 하면 안 되겠죠...
하하...
일단 기간 꽉 차기 전까지는 백방 노력하다가 제때 제출하겠지만...
뭐 설마하니 제 생각이 틀려서 정말 2% 부족한 거라면 통과할 가능성은 있지만...
근데 정말 가망 없다 생각하였던 이게 되었으니 다른 것은...?
이거보다 더욱 더 절실히 원하는 하나가 있기는 한데... 5일 뒤 발표.
치킨이나 먹고 잠을 잘지 운동을 할지 고민 좀 해봐야겠습니다.
(벌써 3일이나 쉬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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