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커는 주인공 시운이 불살정신 발휘해서 적들을 살려주면 적들이 나중에 은혜를 갚습니다.
그런데 서울협객전은 장공이 괜히 불살정신 발휘해서 살려준 악당들이 다른
은혜는 고사하고 일반인을 죽이거나 해서 더 피해가 커지네요.
장공도 한장로가 사천당문 애들 다 죽인거 봤으면서 한장로는 왜 살려주자고 하지 않나
이문탁도 그냥 장공 기절시키고 한장로 죽인다음에 살려보내줬다고 거짓말 하면 될걸 왜 장공 맘대로 살려보내주는지 (아무리 장공덕분에 한장로 이겼다고 해도 말입니다.)
유관옥도 오장로 안죽이고 공력증폭통제실 갔다가 오장로가 계월옥에게 달려가서 식물인간됬는데 말입니다.
홍개똥도 예향에게 계월옥이 나보고 오현침구술 시술 안하면 예향도 죽인다고 해서 예향 살리려고 어쩔수없이 오현침구술 시술했다고 말하면 될걸 괜히 예향에게 억울하게 죽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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