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외계어를 접신.
2. 아놔 이게 대체 뭔 소리야?
3. 요리보고 조리봐도 알 수 없는 너.
4. 어? 엄청 당연한거였네?;;
5. 너무나도 당연한 얘기를 하는거라서 대체 왜 이토록 당연한걸 지금까지 이해하지 못했나 이해가 되지 않음. 마치 비가 내리면 땅이 적는다라는 말 처럼, 너무나도 당연한 얘기였던 것.
6. 내 뇌는 바위를 깍아 만들어졌는가를 진지하게 고민하며 또다른 개념으로 이동.
7. 다시 외계어를 접신.
8. 아놔 이게 대체 뭔 소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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