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는 1달에 한번 택배나 배달 일당 알바 뛰어서 8만원 받으면 그냥 다 질러서 마음껏 보자는식 입니다.
지금도 9만 9천원 가량에 캐쉬가 남아 있습니다.
솔직히 술담배도 안하고 시골이다보니 심심한 감도 있습니다.
그냥 소설을 보다가요.
진짜 작가님들이 묘사를 해주시잖아요. 그러면 그것을 독자들이 알아서 상상해서 넘기는경우가 대부분이잖아요.
그런데 그런 묘사가 나온 부분을 상상을 하라고 많은 사람들이 댓글을 달아주셨는데요.
막 소설을 볼때 이상황을 3가지로 구분할수 있는데. 그냥 넘어갈수 있는데도 그냥 궁굼해서 작가님한테 물어봐도 되나요?
여태까지 작가님들한테 미안한감이 있어서 쪽지를 안보내고 혼자서 끙끙있다가 많은 작가님들한테 쪽지를 보낸적이 많은데요..
이래도 되나 싶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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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강호정당 작가님들도 글 보실지 궁굼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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