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작은 많이해도 하루 한편이라 금새 다 읽어버려서
진가도2부가 나왔다고도 하고 해서 모바일 옆동네 다녀왔습니다.
그쪽에 이차원용병 단독이라 애초부터 넘어갈까 말까했는데
이번기회에 다녀와봤습죠..
느낀점은... 이 뭐....
저는 33요금제 씁니다. 데이터가 매우작죠.
하루에 백편이 넘게도 결제해서 봅니다.
그런데 이 동네는 1화 당 약 1메가를 먹어요...
화도 매우 짧다고 느껴진달까요.
1권을 23~ 27화로 쪼개놨으니까요...
문피아에서도 유료 연재 넘어가도 기존 무료로 봤던것도 다시 결제해둡니다.
책방에서도 본거 있지만 그쪽동네에서 1편부터 보는데 1권은 순식간이더군요.
다음화 보려는데 결제 요구...
해야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이 들더군요.
가장 큰 문제가 데이터 문제..와이파이 잡고 잠깐 다운받지만서도
너무하다 싶을 정도라 결제에 손이 가지는 않습니다.
문피아가 좀더 여러소설들을 끌어모았으면 하는데 많이 아쉽습니다.
통합 플랫폼이 있었으면 좋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결론이 없네요. 옆동네 다녀온 주저리 정도의 글로 봐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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