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부터 써서 조금 전 까지...
3500자도 못썼네요.
엄청 디테일하게 조사하다보니...
그런데 웃긴건,
니애 믈런 내가 썼으니 디테일 한 걸 알겠는데, 내가 아니면 정말 이게 디테일 한 건지 아닌지 모른다는 사실...
내가 배경지식 없다라고 생각하고 읽으니까, 그냥 그러려니 하면서 하나도 디테일하게 안 보임.
...
..
.
그런 말이 있죠.
디테일충...
...
근데 티가 안나...
...
난 누구? 여긴 어디?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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