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소설이 뜨기만 하면 전부 득달같이 달려들어서
베껴대는게.. 그런데 매번 변명은 정말 많은 부분에서 비슷하지만
참고일뿐 표절은 아니다!
레이드물, 헌팅물, 메모라이즈류, 미궁물 등등..
사실 장르소설계가 표절의 법적인 근거가 애매한걸 틈타서
이거 베끼고 저거 베끼고... 보고 있으면 한숨만 나옵니다.
소설을 너무 베껴서 거의 장르화가 되버리고
이건 장르가 비슷한거지 표절은 아니다!
상상을 특징으로 여기는 장르문학계가 할 말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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