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질풍전, 가볍고도 깔끔~

갑자기 똭 공개되어있고, e북 출간 때문에 삭제하신다는 군요. 그래서 한 번 더 읽었습니다. 가볍고 깔끔한 소설이네요. 호쾌한 바람을 닮았습니다. 거기다 다른 연대기도 읽어보고 싶어지고~

[아르케]

으악 보려고 했는데 사라졌네요 ㅜㅜ 하루 늦었군요 ㅜ

[마아카로니]

북xx에도 이북 나오면 살 의향은 있는데 과연 나올지 모르겠네요..

[취룡]

아마 나오긴 할 것 같습니다. 제가 작접 내는 게 아니라 확실하진 않습니다만 ;;

[적안왕]

잘읽었죠.

[슈크림빵이]

와 어제 없었는데. 하루만에 공개하고 없애셨나보네요 ㅎㅎ

[취룡]

공지 올렸듯이 육일 동안 무료 공개 했습니다.

[마아카로니]

저번주 금요일인가에 푸셨고 그저께인가 어제 비공개로 돌리신 듯.

[취룡]

예, 금요일에 풀어서 오늘 오전에 비공개로 돌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