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개월 전이지만 나카브님이 정리한 게시물 링크 겁니다.

11월 기준 휴재 목록

10월 기준 휴재 목록

휴재 목록 공유 문서 링크

문피아에 올라온 것 중 정리된 것은 이 셋 정도?

14년 11월 16일 기준 37 작품입니다.

그리고 휴재목록 공유문서의 일부는 현재 정상 연재 중(혹은 완결)입니다.

박재영님의 장왕곤
이광섭님의 살수왕
명월님의 만리표사 14년 11월부터 정상 연재(일부 휴재?)
건(建)님의 컨트롤러 14년 12월부터 정상연재

김정률님의  아나크레온

반대로 꾸준히 연중인 분들 @.@

한승현    영주 레이샤드
citrontea    옆집 누나와 여동생.
안형찬    장자지몽

별을 그리다    매일매일 퀘스트

위 9분은 휴재목록 상단 9명입니다.

이 이상은 휴재 목록 공유문서를 통해 직접 확인해주세요.

좋은 하루되세요.

[김연우]

아나크레온 완결 됐어요.

[적안왕]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르케]

컨트롤러도 완결 되어있네요

[적안왕]

위에도 적고 아래도 적고.
정신이 없었네요. ㄷㄷㄷㄷ

[난감]

안형찬님은 연중이 예정된 분이셨지요.. 애초에 글을 완결하실려고 하셨으면, 쓰시던 도중에 저렇게 중구 난방으로 여러 작품을 연재하지 않으셨을겁니다. 조아라에서 3가지 작품에 손대시고 연재속도 느려지고 하나씩 연중하던시점에 문피아에 유료입성하셨었죠. 당연히 조아라 연재분량이 있으니 초반에야 꾸준하지만, 조아라에서는 이미 거의 연중 분위기 소설들이었는데, 더 쓸 생각도 없으면서 그냥 문피아에 투척하고 도망간겁니다.

[매일글쓰기]

그럼 좀 심각한 문제인데요;

[다이버스]

같은 작가로서 참 부끄럽네요. 어떻게 그런 마인드로 돈을 벌 생각을 하는건지...
내 돈이 소중하면 남의 돈이 소중한 걸 알아야 하고, 내 시간이 소중하면 남의 시간이 소중한 걸 알아야하는데... 왜케 사람들은 이기적일까요. 아니 이런 경우는 개념이 없다고 해야하나요. 쩝.

[적안왕]

양심이 없는거죠...

[니푸르]

잠수타다 복귀해서 2부 연재시기 약속도 없이 1부완결때린 작가분도 있죠. 쓰다 지쳐서 잠시 구상하고 돌아온다고 하고 다른 작품 연재하는데 통수 제대로 맞은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