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유료 연재가 들어오고 얼마안되서 재미있게 읽던게 있는데..
점점뜸해지더니..
읽는 사람 입장에서는.... 헬입니다 하하..
솔직한 말로 내가 이걸 왜샀나 싶기도하고 .. 7일에 3번 연재 한다고 버젓이 적혀있는데
공지도없고.. 연재도 안하고 짜증도 나지만.. 참을 만큼 참았는데 아직도 감감 무소식에 갑자기 1편 연재하네요.. 물론 안샀죠 .. 돈아까워서요. 이런걸을 왜사야하나 싶을 정도로 사고싶지 않네요 그런데 돈은 아깝습니다. 저런 글에 돈을 투자했다는게요.
독자와 약속은 아니라도 글위에 상단에 주 몇일 몇일 연제하겠습니다. 라고 적어놨스면 거기에 맞게 적던가. 아니면 해명을 해야할텐데 해명도 안하네요.. 짜증나고 답답하네요.. 이걸 어디가서 화풀이도 못하고.. 돈주고 읽기도 싫네요.. 돈도 아깝게 이런거는
어떻게 개편 못하나요? 정해진시간에 글을 적지못하고 공지도 못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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