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에 나오는 것을 보니
대한항공 직원들이 자기 하인도 아닌데...
무릎을 꿇리고 가슴에 뭐 던지고...
조양호라는 사람이 국민에게 사과를 한다고
밝혔어도 그동안의 과정을 보면 말로만
사과를 하는 것이지 진정성이 없지요.
사건이 일어난 이후의 과정을 봐도
사과의 진정성을 믿을 수가 없어요.
조현아를 엄격하게 사법처리해서 겉으로라도
그런 짓 못하게 하는 것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진정으로 반성하는 것은 솔직히 기대할 수 없죠.
조현아가 하는 행동을 보면 공주처럼 자란 것처럼
보이는 것 같은데 기사대로라면 직원들을
배려하는 것이 보이지 않습니다.
http://daily.hankooki.com/lpage/society/201412/dh20141212112355137780.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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