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처음에 최자랑 설리가 사귄다는 소문이 돌았을때
아, 설마-_-; 에이~ 아닐꺼야!! 우리 이쁜 설리가 고작 최자 따위를....
이런 생각 했다능;;;
이외에도 이효리, 김상순 커플이라던지...
암튼 대중들에게 조금 유명하지 않은 연예인이랑 인지도 있는 연예인이 사귄다거나 결혼 발표 하면 막, 한편으론 부럽기도 하고 다른 한편으론 아! 나에게도 희망이 있다!
이런 긍정 아닌 긍정을 외치게 되더군요.ㅋㅋㅋㅋ
솔직히 이번에 김태용 감독, 다들 누군지 모르셨지 않나요?
국내에서 그렇게 유명한 감독도 아니고...
그런데 상대는 중화권 톱배우인 탕웨이라니ㄷㄷㄷㄷㄷㄷ
와, 진짜 김태용 감독이 너무 부럽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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