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전략은 변화 하고있습니다
북한은 대한민국에 미군이 존재하는 이상
전면전은 자살이란걸 알고있습니다
그래서 언제나 국가보안법과 미군철수를 주장 해왔습니다
그러나 국가보안법과 한미연합사를 최후의 보루로 결사적으로 지켜왔습니다
그래서 변화한 북한의 전술이 국지전입니다
연평도 천안함 무장공비침투사건같은 국지전을
지속적으로 만드는것입니다
그러면 대한민국에서 보복을 해아하는것이 맞지만 하지 못합니다
왜? 핵을 보유하고있기때문에
침투해온 국지전 전력만 상대가능할뿐 보복을 할수 없습니다.
핵미사일을 조준하고있는데 어떻게 국민의 목숨을 담보로 그 누가
보복명령을 내릴수 있겠습니까
이게 핵의 무서운점 입니다
북한이 미치지 않는이상 핵을 쏘지않습니다
미국에게 철저하게 응징당하고 사라질걸 알기 때문입니다.
이라크전을 북한은 지켜보았죠
그런데 지속적인 국지전은 어떻게 할 방법이 없습니다
지속적인 국지전을 일으키고 국내에 깊숙히 잠복하고있는
간첩들과 그에 동조하는 통진당 그리고 언론사들이
대한민국을 흔들면
외국인들이 빠져나가고 해외자본또한 빠져나갈것입니다
안보가 불안한 국가에 그 누가 남으려 하겠습니까
북한의 핵미사일이 태평양을 넘으려 하는데 그 누가 도와주려 할까요
그러면 대한민국은 고립되어버리는 것입니다.
경제는 나락으로 껄어지겠죠
그리고 더 이상 버틸 힘이 사라질것 입니다.
이게 비현실적이라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북한의 핵이 소형화 경량화 되는순간 현실에서 일어날 일이고
현재도 진행중입니다
우리에게 필요한건 헌법을 수호하고 준수하며 올바른 안보관과 국민의 단결입니다
국내에 침투중인 간첩의수가 5만명이상이고 국회에 통진당같은 명백한 종북 주사파들이 입성해있으며 이석기의 ro같은 조직이 국내에 17개가 더있고 그위에 지하당같은 세력은 어느정도인지 알수조차없습니다
종북세력은 정치 언론 문화 교육계 등등 뿌리깊이 침투해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지금 바람앞의 촛불과 같습니다다. 경제니 문화니 하는것들은 안보없이는 한낱 꿈에 불과합니다 현재의 대한민국이 후에 앞날을 보지못하고 꿈꾸엇던 시절로 남겨져 단군이래 가장찬란했던 지금의 대한민국이 역사의 뒤로 사라질까 걱정되어 가슴이 먹먹하고 아려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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