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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성자
Lv.64 HolyGrou..
작성
14.06.29 11:38
조회
1,004

개인이 문제가 있어서 왕따를 당했니 시스템이 마련되 있는데 그걸 이용하지 않았다는 둥 정신이상자니 하는 말을 하는데 참 어처구니 없습니다.


군대 내에서 제 몫만 다해도 왕따를 안한다구요?

참 사람에 대해 몰라도 한참 모르면서 말하네요.


군대가 아닌 사회에서도 왕따문제가 심각한데 거기서 왕따 당하는 아이는 뭐 제 몫을 못해서 왕따 당하는 겁니까? 자신에게 아무런 피해를 주지 않아도 당하는게 왕따입니다.

웃는게 맘에 안들거나 얼굴이 못생겼다거나 혹은 너무 잘생겼다거나 키가작거나 얼굴에 큰 점이 있다거나 등등 사람을 싫어하는덴 그냥 아주 사소한 걸로도 싫어질 수 있습니다.


왕따 피해자가 받는 고통엔 참으로 무관심하면서 그리 쉼게 말하는게 웃기는군요.


어떻게 보면 대표적인 왕따 사건 중 하나가 밀양 성폭행 사건이죠.

그 사건 어떻게 됐습니까?

왕따 당하고 성폭행 당한 피해자는 사회 시스템에 보호받기는 커녕 오히려 버림받고

가해자는 이와 관련된 인물만 40여명이 넘는데 별다른 문제없이 사회생활하며 가해자를 옹호하던 친구는 경찰이 되기까지 했습니다.

시스템 참 멋지지 않나요.

그 잘난 시스템이 마련된 사회인데도 제대로 시스템이 작동하질 않네요.

아마 저 쓰레기들도 멀쩡히 군대갔겠고,

그 밖에 다른 왕따 가해자들도 군대 갔겠지요.


사회가 이럴진데 하물며 사회보다 더 페쇄적인 군대는 어떨거라고 생각하는 겁니까.

그냥 자살하면 쉬쉬하면서 묻혀지는게 여지껏 얼마나 됐을지 생각해봤는지 궁금합니다.


그걸 떠나서...


개인이 부족하면 왕따시켜도 되는거에요?

여지껏 살면서 그렇게 배웠습니까?


참 쓸데없이 정당화 시키지 마세요. 역겹습니다.


Comment ' 13

  • 작성자
    Lv.7 위피
    작성일
    14.06.29 12:39
    No. 1

    동감합니다.
    게임과 소설 문제로 삼는 거랑 뭐가 다른지 모르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페르딕스
    작성일
    14.06.29 13:16
    No. 2

    따돌림과 범죄를 착각하시는군요.
    살면서, 정말 괴로와서 남을 해치고 싶은 기억이 있으세요?
    전 따돌림 외에도 수 많은 납득할수 없는 불이익과 스트레스에 순간적으로 살심이 생긴적이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 순간만 넘기면 된다는 걸 알고 있고, 그게 일상에서 수많이 벌어지는 일이기에, 그걸로 참고 견딜수 있습니다.
    살기 힘든 건 당연한 겁니다.
    불공평한 대우를 받거나, 혹은 불합리하고, 불의한 일에 피해자가 될때도 많습니다.
    불의한 일에 굴복하지 않는 건 중요한 일이고, 난 그런 경우 싸워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이지만, 전 절대로 임병장이 아주 조금의 동정을 받을 자격도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제가 아는 정황으로 임병장에게 신체적인 위협이 있었거나, 금전적, 권력적으로 도저히 대항할수 없는 없는 상황이었다면, 조금 동정을 하겠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4 HolyGrou..
    작성일
    14.06.30 02:32
    No. 3

    따돌리고 괴롭히는 거 자체가 정도를 넘어가면 이미 범죄입니다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플라나니아
    작성일
    14.06.29 13:18
    No. 4

    임병장사건을 떠나 왕따 당할만 했다 라는 주장들 보면 솔직히 멱살잡고 드잡이 하고 싶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06.29 13:50
    No. 5

    특정 개인으로 인해 단체가 피해를 받게 된다면 단체는 개인을 피하거나 무시하겠죠. 단체가 피해를 입히니까요. 아무 이유 없는 왕따도 존재합니다. 그런 것들 역시 크나큰 사회의 문제죠. 하지만 개인의 언행으로 인해 단체가 피해를 받고 그로 인해 파생된 왕따라면 스스로 자초했다고 봐도 무방하겠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미르한
    작성일
    14.06.29 14:34
    No. 6

    그럼 부족하고 못난 사람들에게 얼마나 잘대해주고 계시는지 묻고 싶군요.
    사회생활 하면서 주변에 그런 사람 보변 일반적으로는 그냥 신경 안쓰고 피하죠.
    머 성격 좋은 분들이야 다가가서 도와주고 하지만요.
    군대에서 부족하고 문제가 있는 병사가 있다면 1차적으로 주변사람들에게 피해가 돌아오게되죠.
    그렇지 않아도 힘든 군 생활에서 그런 사람을 천사처럼 봐주는게 가능하다고 봅니까?
    대다수는 그냥 무시하고 피했을 겁니다. 그럼 그게 왕따가 되는식이죠.
    얼마나 천사 같은 분인지는 모르겠지만 같은 상황이 되어 보지 못한채 비난하지 마세요.
    그게 더 역겹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4 HolyGrou..
    작성일
    14.06.29 17:17
    No. 7

    군생활이 힘들어봤자 군생활이지. 누군 군생활 안해봤습니까? 누군 고문관이라 불리는 이들이랑 생활 안해봤습니까? 정히 힘들면 지들이 말하는데로 시스템을 통해 딴데 전출 보내도록하면되지 왜 자기 피해입는다고 왕따시키고 난리치는지 모르겠네요.
    다행이 미르한님보다 마음이 착해서인지 무시하고 왕따시키지 않아 뿌듯하네요.

    지금 군생활 힘드니 뭐니 해도 제가 군대있던 10년전보다 편해졌고 역시 그 전보다 훨씬 편했는데요.
    댁이야말로 어설프게 알고 난리치지나 마시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0 미르한
    작성일
    14.06.29 18:03
    No. 8

    군생활 힘들어봤자 군생활이라... "그럼 왕따 생활 힘들어봤자 얼마나 한다고" 이래도 되겠네요.
    그리고, 임병장은 말년이라고 할 수 있으니, "왕따라 해봤자 밑에 애들이 얼마나 한다고" 이래도 되겠네요.
    또, 왕따 시키고 난리 쳤는지 아닌지 어떻게 아시는지요? 그냥 어림짐작 아닌가요? 아님 임병장 말한것만 보고 확대 해석한건 아닌가요?

    저도 교육훈련 사단으로 육군내에서 좀 빡세다고 하는 부대에서 군생활 마친지 15년이 넘었어요. 선배들 생활은 많이 힘들었다고 하죠. 하지만 제가 할 때도 힘들었습니다. 지금 군생활하는 애들도 예전 보다 덜 힘들다고 하더라도. 군대이기 때문에 나름의 힘든 생활을 합니다. 그러니 군생활 했으면서 힘들어봤자 군생활 이란 말은 하지 말았으면 하네요. 힘들어봤자 군생활 다시 하라고 하면 하시겠습니까? 그리고, 제가 무슨 난리쳤다고 그럽니까? 어떤식으로 난리쳤는지 말좀 해주시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4 HolyGrou..
    작성일
    14.06.30 02:31
    No. 9

    어처구니가 없네요.
    사람은 사회적 동물이고 속한 사회, 그것도 벗어날 수 없는 상황에서 지속적인 괴롭힘은 그냥 군생활하는 것보다 더 힘든게 당연한데 왕따 생활이 힘들어봤자 얼마냐 힘들다니.
    말마따나 임병장이 개인적인 부족함으로 인해 주위에 1차 피해를 준다 칩시다.
    똑같이 군생활을 하는 개인과 집단 중,
    개인이 집단에 주는 괴롭힘과 개인에 대한 집단의 괴롭힘을 비교하다니 참 생각이 없으십니다 그려.

    그리고 후임이 병장한테 왕따를 얼마냐 하냐는 질문도 참 생각없네요.
    후임이 병장한테 왕따를 가한다면 군대에서 가장 중요한 위계질서가 무너졌다는 건데
    병장한테 하는 위계질서가 무너졌는데 임병장이 상병, 일병, 이병 땐 어땠을꺼라 생각되는지 이해도 안되시나보군요.

    거기다 자신이 1차적인 피해를 입었다고 시스템 어떻게 해볼 노력도 안하고 왕따 시키면서 남을 괴롭혀도 되는군요. 와 무섭네요. 곁에서 담배 피는 사람있으면 바로 괴롭히겠군요.
    참으로 괴상한 사고방식을 가졌습니다.

    또한 본문은 임병장 사건을 보면서 왕따를 정당화 시키며 왕따로 인한 피해자의 잘못으로 떠넘기는 걸 문제 삼은 내용에 대해 쓴 것이지 본문 어디에도 임병장이 잘했니 못했니 대해 언급된 건 없습니다만 독해력이 딸리시나보군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0 미르한
    작성일
    14.06.30 09:56
    No. 10

    저도 참 어처구니가 없군요. 독해력 운운하시는분의 독해력도 딸리시나봅니다.
    왕따가 힘들지 얼마나 힘들다는 것이 제가 하고자 했던 말의 요지가 아니지요.
    군생활이 힘들어봤자라고 하신 글에 대해서 그런 논리라면 군대 왕따도 힘들어봤자지라고 말해도 되겠다는 거죠.
    요즘 애들 군생활도 본인들이 느끼기에 힘들기 때문에, 군대 왕따가 힘든것 처럼 군생활도 힘들다는 것이고요. 군대에서 왕따 당하는것이 힘들지 않다는게 아닙니다.

    그리고 그러는 분은 참 생각도 많습니다. 그러니 본인이 상상하는 것을 실재적인 사실이라고 생각하며 글을 적으시네요.
    일반적으로 사회에서도 왕따는 일부 주동자가 한명을 괴롭히고 대다수의 아이들의 방관자가 되어서 피하는 형태로 나타납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군대라는 상황에서는 말씀하셨듯이 위계질서가 있기 때문에 후임들이 왕따를 주도했다기 보다는 방관자적이였고 또 일부 무시했을 것으로 보이네요.
    그리고, 임병장의 상병, 일병때는 어떠했을지는 충분히 예상 됩니다.

    군생활에서 그 사람 때문에 피해를 보게될때 시스템적으로 어떻게 노력을 하실런지요?
    군대에서 사병들이 전출시켜달라고 위에다 얘기할 분위가 된다고 봅니까? 또, 그렇게 하면 그게 이루어질수 있다고 보십니까?

    그리고 주변에서 담배피는 사람있으면 바로 괴롭히지는 않겠지만 같은 회사 사람이라면 노골적은 싫어 합니다. 가끔 머라고 하기도 하고요. 그 정도는 당연한거 아닌가요? 그걸 괴상한 사고방식이라고 하시다니 그러시는 분이 제가 보기에는 괴상한 사고방식을 가졌다고 봅니다.

    그리고, 저도 얘기하고자하는 것은 군대내에서 왕따가 발생한다면 그것은 1차적으로 피해자 본인의 문제일 가능성이 높다는 것입니다. 물론 왕따란는 것이 잘하는 일은 아니고 고쳐야 하겠지만 일반적인 사람들은 자신에게 피해가 돌아오면 그 대상을 좋아 할 수 없고. 그러면 자연스럽게 왕따아닌 왕따가 발생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저역시도 제 댓글에서는 임병장에 대해서 언급한 내용이 없습니다. 그것을 가지고 독해력이 딸리니 하는 것은 오히려 HolyGround님이 독해력이 딸린다는 것을 반증한다고 할 수 있겠네요.

    추가: 답댓글에서는 제가 임병장에 대해서 언급했네요. 본문이라고 하는것이 본인의 답댓글을 언급한 것이라면 제가 그 글을 쓸때는 독해력이 떨어졌나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06.29 14:59
    No. 11

    이 말이 생각나네요.

    " 내가 뭘 그렇게 잘못했어? 대체 나한테 왜 이래?"
    " 넌 있는 거 자체가 잘못이야!!!"

    사람이 사람 왕따 시키는데 무슨 이유가 필요합니까. 그냥 심심해서 하는 거지.

    분명히 말씀드리는데, 이건 허구가 아니라 실제 경험입니다. 실명으로 적으라고 하면, 못적죠. 익명으로 하니까 그동안 쌓아놨던 답답한 마음을 토로할 수 있는 거지요.

    지금 생각하면 후회스럽지만, 제가 초등학교 6학년 때 누굴 왕따 시켰어요. 친구들이랑... 이유? 미치겠습니다. 생각이 안 납니다. 그때는 '왕따'라는 용어 자체가 없었습니다.

    그냥 맘에 안 들어서요. 이유가 없어요. 그냥 심심해서요. 그리고 그렇게 한 명을 왕따 시키면 나머지 애들하고 더 끈끈한 유대감 같은 게 생기더라고요. 그 한 명을 죽여서(?) 우린(친구들) 엄청 친해졌습니다. 동네 야구도 같이하고, 같이 놀이터에서 놀기도 하고.....그리고 그 친구만 보면 괴롭혔죠.
    세상 참 좁죠.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버스 정류장에서 우연히 봤습니다. 그때 그 친구를...엄청 반갑더라고요. 이렇게 다시 재회하게 될 생각이나 해봤겠어요. 그래서 반갑게 인사했거든요. 근데 그 친구가 어색하게 인사를 받고 가더라고요. 나중에야 당시의 일이 떠오른 거에요. 그리고 전 잊고 있었는데, 그 친구는 그 당시의 일을 아직도 기억하고 있었던 거죠.
    다시 한 번 만날지는 모르겠지만, 꼭 사과하고 싶어요.

    이 때문인지 전 임병장이 더 안쓰럽게 느껴지는지 모르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4 HolyGrou..
    작성일
    14.06.29 17:44
    No. 12

    심리학적으로 무언가를 공유할 때 유대감이 강해지죠. 그 것이 범죄나 힘든 것일 수록 더합니다. 그래서 고대 사회에서는 죽을지도 모르는 성인식을 통해 구성원의 단합을 도모했고 이는 요즘 대학교에서도 그대로 드러나죠. 그런데 문제점은 무단횡단을 할때 우르르 몰려가는 것처럼 이 유대감으로 인해 죄의식 역시 약해진다는거죠. 왜 나만가지고 그래 저녀석도 그랬는데..
    이런식으로 빠져나가고 책임감을 회피할 수단으로 악이용된다는 첨은 참 끔찍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NaNunDa
    작성일
    14.06.29 15:12
    No. 13

    사람이 서로 친해질때 관심사가 같으면 더 친해질 여지가 많듯이 요소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가장 대중적이면서도 간단한게 어떤 다른사람을 까면서 친해지는것이었습니다. 아주 어렸을때 그랬어요 제가 따돌림을 안당했던것도 아닌데 반대의 입장에서 생각을 못한거지요. 어쩌면 우리끼리만 얘기하면서 까는건데 상대가 모르면 그만이지라고 생각했을지도 모릅니다.
    정말 가장 간단하게 친해지는게 누구는 이렇지 않나? 이러면서 서로 얘기하는거더군요. 솔직해질 필요가 있는것 같습니다. 윗분 말씀처럼 유대감도 생기고 더 친해지고 대중적인 일이라고 확신합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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