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막한가운데 떨구어도 살아날수 있는 용기와체력을 가져야 되고,절대의 악조건과 형편에서도 일어설수 있어야하며,가족의 부양과 보호는 당연하고.....왕따정도는 아주 우습게 걍 지나가는 개정도로 여기고,여유있을때 자기발전과 미래를 설계도 해야하지여.......아...요즘엔 여자인지 남자인지외모분가도 힘든 캐릭도 인기 많은거 같더군여...전 개인적으로 무협이든 판타지든 남자가 여자인지 남자인모를 미남자는 느끼하더군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사막한가운데 떨구어도 살아날수 있는 용기와체력을 가져야 되고,절대의 악조건과 형편에서도 일어설수 있어야하며,가족의 부양과 보호는 당연하고.....왕따정도는 아주 우습게 걍 지나가는 개정도로 여기고,여유있을때 자기발전과 미래를 설계도 해야하지여.......아...요즘엔 여자인지 남자인지외모분가도 힘든 캐릭도 인기 많은거 같더군여...전 개인적으로 무협이든 판타지든 남자가 여자인지 남자인모를 미남자는 느끼하더군요
전 반대로 사회에 남성성이 너무 강한것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남자가 마초가 되면 왕따 따위 아무렇지도 않게 지나갈 수 있겠지만,
같은 논리로 타인 역시 아무렇지도 않게 왕따 시킬수 있을것입니다.
폭력성 역시도 도덕성만큼 인간의 본성이고,
마초적 인간, 혹은 권위적 인간이란 결국 그러한 폭력성이 확장되어 만들어진 말이니까요.
우리 사회는 지난 60년 동안 사회 구성원의 절반(=남자)이 의무적으로 군대를 다녀오면서
사회 전체에 군대식 문화, 남성성이 스며들어 있습니다.
전 오히려 이러한 남성성의 과잉이 타인에 대한 배려를 잊게 만든 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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