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직구라고 썼지만 그냥 무례할 뿐입니다.

어떤 분 얘기이긴 한데...

돌직구가 아니라 무례한 겁니다...라고 말해주고 싶지만

애초에 배려라곤 찾아볼 수 없는 사람에게 무슨 말이 통하겠습니까.

역시 이 바닥에서 전해져 내려오는 진리인

Don‘t feed that animal.

이걸 지킵시다. 괜히 어울려서 똑같이 배려없고 무례한 사람으로 보이는 것보다 침묵하는 편이 나아보여요.

[IlIIIIIl..]

흔히들 3무 병먹금이라 하죠

[마아카로니]

장판파 장비 같아서 침묵했지요.

[사열(思悅)]

가족오락관도 아니고 귀막고 자기 할 말만 하면 답이 없지요. 상종 안 하는 게 상책.

[적안왕]

늦은 시간에 올린 게시물은 무례한 불평불만이지만 오늘 단 댓글은 정말 참을 수 없는 수준이네요.
http://square.munpia.com/boTalk/page/1/beSrl/652993

[낙월신검]

왜 난 다 같은 사람으로 보이지...ㅡㅡ;
앞전에 스댕님 외 줄줄이 강퇴당한 사람들이나 박수토님이나 귀막고 자기 할 말만 하는거나...
댓글로 상대방 비비꼬는거나... 아님 강퇴 당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인가??(너무 비슷해서 다 같은 사람으로 보이네요.^^;)

[Rainin]

그러니 우리는 그냥 자기 할 일을 함이 옳습니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