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라면을 정말 많이 먹어서 그런지 위장이 많이 나빠졌습니다.
속이 조금 메스껍기도 느글느글 거리고 조금만 자극이 되는 음식이
들어가도 속이 불편한 상황까지 왔네요.
그래서 스스로 걱정도 좀 되고 해서 위장관리에 들어 갔습니다.
식습관을 바꾸지 않으면 아무리 약을 먹어도 고쳐지지 않는 것이
위장병이라서 그런지...
위장이 나쁜 것은 약으로는 쉽게 고치기가 힘드네요.
그래서 요즘은 라면은 왠만하면 삼가하고 그래도 먹고 싶을 때는
라면 국물은 아주 조금 먹거나 아예 먹지를 않고 버리게 되네요.
그리고 항상 식전에 과일을 먼저 먹고 음식을 먹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확실이 라면을 덜 먹고 과일을 식전에도 먹고 식후에도 먹고 그러니
속은 조금씩 편해지고 있네요.
위장에는 감귤이 좋다고 해서 항상 먹고 있는데 확실히 좋네요.
감뀰은 저렴하지만 효과는 좋은 것 같습니다.
항상 불편한 속이 많이 편해졌으니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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