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제가 놀러 가고 싶다! 이날이날 가자!
이러면 언니가 계획(짱소 정하고) 동생 운전 기사 시켰는데
이번엔 아버지가 온천 가자 했단 말이죠.
아부지 비위 맞춰야 안녕한 여행이 가능한데 말이죠.
온천 쪽으로 찾아보고는 있는데 콘도나 리조트를 회사 법인으로
이용하려니 걸리는 장소가 많네요.
그리하여 귀찮아서 안 가! 스킬을 발동 되기 직전이라죠.
내가 가고 싶어서 가자하는 거랑 남이 가자고 해서 머리
굴리는 차이는 크네요. 음... 언니는 인터넷 검색이나 쇼핑을
좋아하지만 전... 별로 안 좋아라해서 으앙. 귀찮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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