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러하듯이, 책을 읽고 읽고 또 읽다가, 이런 글을 써보면 재밌겠다!
라는 생각을 갖고 얼마 전부터 글을 써보기 시작했습니다.
짧은 글을 쓰는 연습은 자주 했었지만... 이번엔 연재라는 걸 한번 해보자. 라는 생각으로 글을 쓰는 건 처음인데... 역시나 어렵네요 ㅠㅠ
멋지게 머리속을 맴도는 장면을 막상 글로 표현하려고 쓰면 이건 뭐..... 제가 쓴 글이라도 봐주기가 힘드네요 ㅋㅋㅋ
글을 쓰면서 작가분들에 대한 존경심이 다시금 새록새록 피어오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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