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담은 청소년도 많아서 19금이 곤란해요.

네 그러합니다.

재미있게 풀어드릴 수 있지만 아무래도 조심해야 하기때문에 풀 수가 없죠.ㅠ

기회가 된다면 글로써 풀어보고 싶기도 하네요.

예전에 서하님이셨나... 경험담을 소설로 쓰셨던 로맨스 작업글이 생각나네요.

아 지금도 명동한복판에서 아가씨 꼬시라고 하면 하루에 한분정도는 자신있습니다

흐흐흐.. 뭐 애아빠가 되고는 다 부질없는짓... 마눌님과 아들 사랑해주기도 부족한데 말이예요.

[엔띠]

정말 부질없는 소리지만.......

뭐 천 명의 여자를 만나봤다는 픽업아티스트들........
걔네들 따지고 보면 여자 한 명을 1개월도 못 사귄......
거의 날마다 뻐버벙 차이는 신세 같아 보이죠.

[[탈퇴계정]]

솔직히 꼬신다는 자체가 말이 안되는거예요.
단지 외형적인 모습만 보고 다가가는건 한계가 있으니까요.
상대여성분의 취향과 상대적인 관점도 있고...
뭐 돈주고 강의하고 그런거 다 웃기고 많이 들이대면 그중 하나는 걸려요(?)

진심으로 만나는건 어디까지나 진심이 있어야 한다는점..

그렇다고 제가 막 이여자 저여자 만났던것도 아니고 카사노바도 아니었고...

[통통배함장]

하지만 남녀의 신체구조가 달라서... 마냥 그렇게만 얘기할 수 없는게... 대책없이 많이 한 남자는 어딘가 얼굴 모르는 아이가 많이 있는 거지만 대책없이 많이 한 여자는 그냥 아빠 모르는 아이를 많이 키우게 됩니다..;;;

[아옳옳옳옳]

에이잇,, 퉤퉤!

[피리휘리]

그냥저냥 여자 만나고싶으면 새벽에 나이트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