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 들으려고 아침에 나서는데 버스는 웬일로 예정보다 일찍 도착하여 떠났고
간신히 도착하니 정확히 2시간 30분이 흘러있는 아 참으로 암담하기 그지없는 상황.
듣도 못한 오전 강의..오후 강의라도 잘 듣던 도중 복통이 일어나 화장실을 들락날락.
진짜 하루가 뭣같이 돌아가는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 쉬었으니 한 차례 홍역을 치뤄봐라 이건가.
참...역시 휴일 다음의 하루는 이래저래 피곤합니다.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강의 들으려고 아침에 나서는데 버스는 웬일로 예정보다 일찍 도착하여 떠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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