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어라는 게임을했을때말이죠..

세포를키워서 우주문명까지 가는게임이에요 하여튼!
저는 그 게임을할때 절대 중립적이나 평화적인 방향으로안가고 육식! 호전적!! 어택! 이렇게했다지요 

세포시절때는 모르고 초식골랐다가 애들이공격하고..나는 못물고 가시는 방어수단이고...

동물시절때는 그냥 다른동물 비위맞춰주기귀찮아서 그냥 사냥해버리고

부족시절때에도 무슨 친교를맺어.. 하고 그냥 전부 쓸어버리고

현대시절때에도 절대 친교같은거 안맺고 그냥 공격! 

그리고 대망의 우주시대!

아.. 우주탐험을하다가 아직 크리처시대인 문명을보았는데말이죠 진화폭탄인가? 바로 현대로올려주고 많이많이도와줘서 우주문명까지도와줬는데. 이놈들이 우주선을 만들자마자 저를 바로공격하더래요 ;;ㅋㅋ 너는 우리들의 영토를침공했따! 이러고

짜증나서 행성파괴폭탄으로 그냥 행성폭파하고 우주선파괴시킴! 이야싱낭당! 

[별가別歌]

처절하게 느끼죠. 창조보다 파괴가 쉽다는 걸.

[엔띠]

피터 몰리뉴 작품이군요.........
블랙앤화이트1에서 얻은 명성을 이어가기만 했어도 지금보다는 더 유명했을 텐데 말이죠.

이미 거론했지만,
피터 몰리뉴 작품 중에서는 블랙앤화이트1이 제일 명작입니다.
한 번 플레이 해보시길.
참고로 선하게 가면 오지게 힘들어서 어느새 파이어볼 던지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겁니다.

[크크크크]

블랙앤화이트 ㅋㅋㅋ 전 처음엔 착하게 한다고 했는데 너무 힘들어서 저도 모르게 그냥 학살..ㅋㅋ

크리쳐도 선하게 키우고 싶었는데 ㅋㅋㅋㅋ

[엔띠]

진짜 신앙심 모은다고 사람 500명 정도 모아서 기도하는 자리에 파이어볼이나 라이트닝 갈기는 맛이 역대 최강급의 쾌감을 동반하죠.

[구라백작]

그 재미가 짜릿하죠 ㅋㅋ

[유니셀프]

게임속에서도 드러나는 어둠의 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