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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꽤 실망스럽고 화가 나는 일.

작성자
Lv.99 惡賭鬼
작성
13.10.22 11:28
조회
2,381


 아까 어떤 분과 논의를 하다가 도저히 진전이 없어서 푸념을 했는데,

답정너이니 남자답지 못하다느니 그런 비난이 쏟아지더군요. 뭐, 문피아 게시판 룰에
적절치 않다고 생각해서 운영자 분이 제제하면 감수하겠습니다만, 이건 억울해서라도 말을 해야겠습니다. 제제하려면 제제하십시오.

 그 대화 상대자분은 댓글이 백개가 넘도록 같은 이야기를 계속해서 반복해서 했고,
제 질문에 대해서도 제대로 답하지 않고 말꼬리만 잡아서 논의를 질질 끌기만 했습니다. 논의라는건 상대가 A를 반박하고 B를 질문하면 B를 답변해야 이어지는거지,
C를 말하다가 다시 A를 말하고, 다시 C를 대답하면 D를 말했다가 A를 말하고, 이렇게 무한반복되는게 아닙니다.
 그래서 논의를 중단하려고 한거고 화가 난겁니다, 그에 대해서 논의에서 지고 푸념하는게 꼴보기 싫다...라고 하면 뭐, 별 할말은 없고, 그냥 문피아 강호정담을 떠나는게 맞을꺼 같네요. 확실하게 말할수 있는건 그런 식의 논의 태도는 합당한게 아니라는 겁니다. 그리고 그에 대해서 평가한 사람들도 좀 웃기다고 생각되네요. 댓글 하나라도 더 달면 이기는겁니까? 나참.  남자답지 못하다는 말도 있던데 진짜 좀 많이 어이없었습니다. 남자다운게 뭔데 그런 말을 하는건지. 아까 댓글들 달린거 보고 열받아서 그냥 지운게 좀 후회되는군요. 거기에 대해서 저도 대응을 하는게 맞는건데 말입니다. 

 논리가 어쩌고 저쩌고 말하시면, 저 논리학 전공자입니다. 그래서 비논리적인 방식으로 논의가 전개되면 더 민감하게 반응하기도 하는거고. 직업병이라면 직업병입니다.
 어쨌든 어제 새벽 동안 댓글 딜레이를 했고, 저도 나름 소중한 시간 쓴건데 결과가 이런 식이니 정말 짜증이 납니다.  

--------------------------------------------------------------------------------------------------------

라고 실컷 퍼부었지만, 제가 감정적으로 너무  과했던거 같습니다. 저만 게시판 이용하는 것도 아닌데 이런 뻘글을 투척해서 죄송합니다. 민망하게 느껴지지만 운영자분의 별도의 제제가 없다면 사과의 뜻으로 그냥 글은 두고, 댓글만 닫아놓겠습니다; 


Comment ' 28

  • 작성자
    Personacon ANU
    작성일
    13.10.22 11:34
    No. 1

    댓글 달 시간을 쪼개서 다른 취미생활을 하시면
    스트레스 관리에도 도움이 되고, 건강에도 도움이 된답니다.
    짜증내지 마시고, 힘내시길 =)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惡賭鬼
    작성일
    13.10.22 11:36
    No. 2

    네, 감사합니다. 집에서 서류작업하는게 일이고 밤샘 작업하느라고 댓글 놀이 하고 있다가 이런 상황이 왔네요; 피곤해서 그런지 억울해서 그런지 멘탈이 터져버렸는데 추스리고 일해야죠;;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김백경
    작성일
    13.10.22 11:41
    No. 3

    고생하셨습니다. 토닥토닥. 단어의 뜻도 제대로 모르는 분과는 다시는 그런 열띤 토론 하지 마세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惡賭鬼
    작성일
    13.10.22 11:58
    No. 4

    네... 그래야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二月
    작성일
    13.10.22 11:47
    No. 5

    아시잖아요. 아무리 과학적이고 사실적이고 논리적인 결과가 예상되도 가치문제로 끌려가면 상반되는 정치적인 결과를 낳는다는 것을. 시효적절한 논리보다 목소리 큰 사람이 이기고 말보다 주먹으로 호도되는 것을.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惡賭鬼
    작성일
    13.10.22 12:00
    No. 6

    그러기도 하죠... 아무튼 원래 문피아 정담란에서 금지되어 있는걸로 아는 주제이니 앞으론 그런 논쟁에 애초부터 안 끼는게 좋을듯 합니다. 터져나간 멘탈 잡고 일이나 해야겠네요;;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10.22 11:49
    No. 7

    첫째, 싸움은 둘이 해결하는게 가장 옳습니다.
    둘째, 특정인 노린 글이면서 불특정인에게 말하는듯이 빙빙 돌려 말하는건 꽤 치사한겁니다.

    저격글 자체가 호응 못받는 이유중에 하나죠.
    차라리 논쟁하다가 상대가 도저히 못알아먹는다면, 그 부분을 떼와서 여러 사람들의 의견을 듣는 글은 괜찮죠.

    글쓴분은 '말귀 못알아먹는 사람이 있더라~ 그런 사람이랑은 말을 안해야 한다~' 이렇게 글을 쓰셨죠.
    그사람이 누군지 한페이지만 넘겨봐도 다 압니다.

    그래서 남자답지 못하다고 댓글 달았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惡賭鬼
    작성일
    13.10.22 11:58
    No. 8

    아까 사실 그 댓글보고 꽤 화가 많이 났고, 지금 이 글에서도 그 부분을 말했습니다.
    듣고 보니 하얀용님 말씀이 일리가 있네요. 제가 논의를 한거고, 다른 사람들은 모르는 상황에서(혹은 알더라도 개입한 상황이 아니고) 그렇게 하면 오해가 있을수 있겠네요.
    솔직히 그런 점에서 치사하게 군건 맞습니다. 인내심의 한계를 넘어버려서 멘탈도 같이 터졌거든요. 하지만 그 부분이 치사하다고 말하는 것과 남자답지 못하다고 말하는건 같은 일은 아닙니다. 꽤 많이 불쾌했습니다.
    아무튼 논쟁에서 막힌 부분을 떼와서 들을걸 그랬나 싶기도 합니다만, 그러기엔 너무 길고 습니다. 한두군데에서 막힌 것도 아니었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10.22 12:01
    No. 9

    충분히 이해합니다. 저도 그런적 없는것도 아니고요.
    제가 오히려 좀 자극적인 단어를 써서 죄송합니다.
    그냥 "좀 그렇네요" 이런식으로 표현해도 되는데...자극적인 단어를 쓴 부분 사과드립니다 (_ _)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惡賭鬼
    작성일
    13.10.22 12:04
    No. 10

    아닙니다. 저도 이 본문과 뒷쪽 글 댓글에서 비아냥 거린 부분이 있는데, 사과드립니다.
    제가 너무 감정조절을 못한거 같습니다. 사실 그런 말을 들어도 할말 없는 일한게 맞는데,
    멘탈이 순간 터지니 그런 부분들도 순간 안 보였네요. 여러분들께 사과하는 뜻에서 이 글은 지우지 않겠습니다 (운영자분이 보시고 제제하실지도 모르지만;; 제가 싸질러놓은거니 제가 책임져야지요; 어쨌든 앞으로는 이러지 않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곁가지옆귀
    작성일
    13.10.22 12:00
    No. 11

    뭔가 감정이 북받혀서 열받은것 까지는 납득합니다.

    하지만 이곳은 공개된 곳이고, 개인의 감정을 풀어주는 곳이 아닙니다.
    서로 격려하고 위로해주면서 조언하고 충고하는 공간입니다.

    의논대상자와 어떤 의논을 하였는지는 모르지만, 저도 댓글을 달았던 입장에서 게시글 작성자님의 논리대로 한다면 저의 주장은 들은척도 안하고 화만 내신것이라고 착각이 됩니다.

    어떤일인지는 몰라도 초점을 다르게 의논하였다면 그 역시 그 사람에게 곧이 곧대로 설득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냥 이런 의견이구나 하는 대범합이 필요합니다.

    상대가 어떤 지식을 가지고 있는지 전혀 알수 없는 공간에서 나와 같은 수준이라는착각부터 버리시고, 냉정하게 봐 주시길 부탁합니다.

    그리고 어떤 글이던 글로서 감정전달이 잘 안되지만 지극히 한쪽의 주장만 할때는 다른쪽의 이야기까지 들어서 판단하는것이 정확한데 상대에 대한 내용은 거의 일방적인 비난에 가까운 내용이라 편들어 줄수 없는것입니다.

    알지 못하는 내용에 끼어 들어 감놔라 배놔라 한것이 아닌지 주저 됩니다.

    그래도 다른 다수의 사람들에게 공개되는 내용인 만큼 일방적으로 쓰여진것은 수정해야 한다고 보여지네요.


    그리고 감정이 쌓일땐, 게시글과 댓글을 보기보다는 다른 취미활동을 하라는 아누님의 말씀에 공감입니다.

    덧 저도 논란의 중심에 서서 감정이 쌓여 보았는데, 나중에 생각하니 낯뜨겁더군요.

    차분히 생각하시길......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惡賭鬼
    작성일
    13.10.22 12:02
    No. 12

    그 말이 맞습니다. 아깐 순간적으로 멘탈이 터져서.. 차분하게 머리 식히고 와야겠네요.
    저도 순간적으로 지나치게 과민반응한거 같습니다. 머리 식히고 다른 주제로 돌아오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惡賭鬼
    작성일
    13.10.22 12:05
    No. 13

    여러분들께 사과하는 뜻에서 이 글은 그냥 두겠습니다. 이후 댓글을 닫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아옳옳옳옳
    작성일
    13.10.22 12:11
    No. 14

    뭔지 궁금해서 다 읽고 와봤는데.... 빡치게 생겼네요.. 보는 제가 다 황당한데 당사자는 얼마나 답답할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어둠의조이
    작성일
    13.10.22 12:33
    No. 15

    전 그냥 눈팅만했을 뿐이지만 아까 글은 설명이 많이 부족해 오해할만 했어요.ㅇㅇ 괜한 댓글을 듣고 싶지않다면 논리적으로 타당하게 글을 올리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Brock
    작성일
    13.10.22 12:42
    No. 16

    저격은 선전포고일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10.22 15:08
    No. 17

    먼저, 답정녀란 소리는 그쪽이 아니라 저를 겨냥한 소리였음을 알려 드립니다. 문제의 발언을 한 그분이 제 글에 달았던 댓글이 그리 우호적이라고는 할 수 없었으니 그 비아냥은 당연히 저를 향하고 있었다고 봐야겠지요.
    남자답지 못하다는 소리를 한 기억은 없습니다. 남자란 모름지기....하는 식의 가치관을 혐오하는 제가 뭔가 상대를 비난하고 싶더라도 하필이면 그런 표현을 선택했을 성싶지는 않군요. 하지만 설령 제가 그런 소리를 실제로 했다고 칩시다. 그렇더라도 이쪽을 향해 당당하지 못하느니 패배자니 정상적인 대화 상대가 아니라느니 하는 폭언을 던진 사람 입에서 나올 수 있는 불평은 아니지 싶군요.

    질문을 받으면 그에 해당하는 답을 해야 한다.... 맞습니다. 한데, A라는 질문에 대한 답이 B라는 반문의 형태로 제시될 수도 있는 법입니다. 그 질문에 그쪽이 답을 하셨던가요? 얘기가 돌고 돈다.... 돌고 도는 얘기에 대한 책임은 얘기 나누는 쌍방에 있는 겁니다. 님 쪽에만 그 책임을 물을 수 없듯 제게만 그 책임을 물을 수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상대가 자기 주장에 설득되지 않는다고 화를 내는 것도 우습군요. 같은 불평을 제 쪽에서도 가질 수 있다는 생각은 안 드십니까?
    님이 논리학 전공자이시다.... 좋은 일이죠. 하지만 자신에게 설득되지 않는 논쟁 상대를 대화가 안 되는 사람이니 비정상적이니 하고 폄하하는 권위로 동원되는 학식은 보기 역겹군요.
    (이 역겹다는 표현은 님이 제게 달았던 최초의 댓글에 들어 있던 표현입니다. 같은 거친 표현을 제가 사용한다고 해서 욕먹을 일은 아니겠지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곁가지옆귀
    작성일
    13.10.22 16:09
    No. 18

    게시글을 쓰고 댓글로 사과하는 내용입니다.

    두분사이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모르지만, 사과하는 자리에서 따지는 모습은 어른스럽지 못합니다.

    두분 화혜까진 바라지 않지만, 이미 버스떠난뒤에 손드는 행위만큼은 자제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10.22 16:18
    No. 19

    저 글이 제게 사과하는 글로 보입니까? 여전히 저를 공격하는 글인데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곁가지옆귀
    작성일
    13.10.22 16:23
    No. 20

    처음 문장은 그렇지만 -----------구분선 지은 밑의 글은 결국 스스로 물러서서 김송현님에게 직접 사과하는 부분은 아닙니다.
    하지만 제3자가 보기에는 다투지 않고, 곰곰히 고민하겠다는 내용으로 보입니다.

    방금 김송현님의 주장글도 게시글도 댓글도 살펴 보았습니다.

    하나 하나 꼼꼼히 세밀하게 따져본든 뭐가 이득이 있나요?
    설득이 되나요?

    그냥 전 이곳 정담이나 토론에서 그냥 다른 분들의 의견을 더 듣고 싶은것인데, 서로의견다툼까지는 의견충돌에서 발생하기에 얼마든지 봐주면서 배우는것이 많습니다.

    하지만 감정다툼으로 어른스럽지 못한부분은 진짜 봐 주기 어렵네요.

    저의 기준으로 봐서는 직접 사과는 아닙니다.
    하지만 우회적으로 한발이상 양보한것입니다.

    그런 양보하고 한발 물러선 사라에게 싸운거는 모습으로 비추어지는 것이 김송현님의 모습입니다.

    토론은 토론으로 의견충돌은 의견충돌로 마무리 지으시는것이 어떤지요.

    두분간의 감정싸움이 이어지면 편가르기로 갈라지면서 더큰 분란이 발생할 여지가 많으니까요

    간섭이 되었다면 죄송합니다.
    의견충돌까지는 배울것이 많아서 잘 보는편입니다.

    하지만 감정다툼은 아니라는 측면입니다.

    차분하게 감정을 정리하시는 시간을 권 해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10.22 16:27
    No. 21

    지금 공정하지 못하십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곁가지옆귀
    작성일
    13.10.22 16:30
    No. 22

    네 불공정합니다.

    먼저는 악.귀님의 댓글로 말렸고요, 지금은 밑의 원인을 살펴 보았습니다.
    불공정합니다. 인정합니다.

    그래도 감정다툼이 되지 말라고 말리고 있습니다.
    원치 않으시면 더이상 간섭하지 않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10.22 16:34
    No. 23

    분명히 상대를 비난하고 있는 글을 일보 양보하는 모습이라 주장하실 바에야 간섭하지 않는 편이 저로서는 바람직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惡賭鬼
    작성일
    13.10.23 09:16
    No. 24

    저는 김송현님한테 사과 하는건 조금도 아니니 바람직하고 뭣할것도 없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9 관측
    작성일
    13.10.22 17:49
    No. 25

    만나서 진지하게 커피 마시면서 화해를 하시는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주판알
    작성일
    13.10.22 20:33
    No. 26

    이렇게 한분은 뭐라 항변하지도 못내고 화해하게 되는군요. 편파적인 중재내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곁가지옆귀
    작성일
    13.10.22 20:51
    No. 27

    편파적인 중제라도 일단 감정 다툼은 말려야 하겠지요 ^^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0 주판알
    작성일
    13.10.22 20:58
    No. 28

    네 옆귀님이 말하시는 뜻에는 무척 공감해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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