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중도 다르고 색깔도 다른 향긋한 액체들을 층층이 쌓아 올린 칵테일.
석 줄 이상이라....
질문은 이걸로 끝나는데 무슨 얘기를 더 한담.
군대 갔다와서 심야 카페에서 웨이터로 일할 때 그 칵테일을 봤더랬습니다.
언제고 여유가 생기면 나도 손님으로 카페에 와서 한 잔 시켜 봐야지 했었지만 결국 그런 날은 오지 않았습죠.
지난 몇십 년 동안 뭘 하고 산 거야, 난.ㅠㅠ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비중도 다르고 색깔도 다른 향긋한 액체들을 층층이 쌓아 올린 칵테일.
석 줄 이상이라....
질문은 이걸로 끝나는데 무슨 얘기를 더 한담.
군대 갔다와서 심야 카페에서 웨이터로 일할 때 그 칵테일을 봤더랬습니다.
언제고 여유가 생기면 나도 손님으로 카페에 와서 한 잔 시켜 봐야지 했었지만 결국 그런 날은 오지 않았습죠.
지난 몇십 년 동안 뭘 하고 산 거야, 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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