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게 쓰겠습니다.
글이 곱진 않습니다.
플레티넘의 현 상황.
글쎄요? 작가들이 버틸 수 있을까요?
(조회수 1. 댓글수 1. 선작수 1. 에 울고 웃는다고 하셨던 분들이 누구였죠?)
제 눈에는 몇몇 분을 제외하곤 쓰다가 지쳐 무료로 돌아올 것 같아보이거든요.
(돌아올 때도 문제가 정말 많겠지요. 환불문제는 생각보다 더 복잡합니다.)
100원이 비싸다고 이야기 하는 유저를 비웃는 상황이 얼마나 지속될지 궁금합니다.
(물론 연재한담의 문제된 글이 잘 써진 글이라 생각하진 않습니다.)
(정부지원금. 그냥 웃습니다.)
Comment '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