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써 내가 어떻게 할수 없는것들이 발목을 잡고있는거라고 자위하며
가만히 서있었지만 발목을 잡고있던건 나태였네요.
그 나태가 너무 커버려서 자각하고있어도 떨어질 기미를 보이지않네요.
팔 한쪽이라도 던져줘서 내쫓을 수만 있다면 기꺼이 한쪽 팔 내줄 심정이네요.
하...뭐 결국 제가 만들고 키운 나태지만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애써 내가 어떻게 할수 없는것들이 발목을 잡고있는거라고 자위하며
가만히 서있었지만 발목을 잡고있던건 나태였네요.
그 나태가 너무 커버려서 자각하고있어도 떨어질 기미를 보이지않네요.
팔 한쪽이라도 던져줘서 내쫓을 수만 있다면 기꺼이 한쪽 팔 내줄 심정이네요.
하...뭐 결국 제가 만들고 키운 나태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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