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냥이나 고양이를 기르고 싶었었거든요..
길러본지가 너무 오래되었던터라..이사오고 집도 좀 안정된거같고해서..
냥이네 카페란곳에서 분양글보던중에 네바마스커레이드란 종을 보고..
꽂혀서..분양금부터 걸고..10흘정도 이리저리 준비하고 했었는데..
알고보니 개인업자분이신거 같아요..
애묘인 블로그를 둘러보던중..개인업자란 사람들이 얼마나 몸쓸짓하는지 알게되고..
파양을 결정하려고해요..
네바마란 종은 분양하시는분들 자체가 매우적은거 같아서 참 아쉽네요 ㅠㅠ
문피아에 혹시 애묘인님들 계신가요? 보증된 네바마 캐터리..왜 안생기는거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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