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공짜로 볼 수 있어도 안보는 경우는

  관심이 없어서(혹은 생각을 못해서)가 부동의 1위가 아닐까합니다.

  북큐브(유료지만) pc뷰어의 경우 설치는 물론 정리 기능이 미비하여 불편하여 몇 작품만 아니면 벗어나고 싶은게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아니면 문장 배열이 어지럽다던지 @.@

  엑티브엑스 깔기 귀찮다던지 @.@(통합 항목 : 귀찮음)

  아직 사 놓고 보지 않은 것을 보면 귀찮음이 크지만 경기도 전자도서관을 생각해보면 관심이 없어서란 항목이 역시 가장 크지 않을까해요. ~_~;;;

  명심보감 1개 읽다 말았는데 다음달 중에 완독해봐야겠네요.

[no*****]

경기도 사이버 도서관의 장르소설은 책이 많긴 한데 잡다한게 많이 섞여서 검색어를 좀 알아둬야 하죠.

[흑천청월]

전 하다 포기했지요. 내일 다시 도전. 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