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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성자
Lv.24 약관준수
작성
13.02.22 11:13
조회
1,474

ㅠ.ㅠ

짐승만도 못한 놈이 되었습니다.

에휴...

봄이 되니

짝을 찾아 사랑이 꽃 피고 있습니다.

 

그래서

슬퍼요.

 

응응할 때

소리까징 내고

지금 음악 틀어 놓고 있습니다.

ㅠ.ㅠ


Comment ' 7

  • 작성자
    Personacon 교공
    작성일
    13.02.22 11:20
    No. 1

    이럴 때는 짐승같은 놈이나 짐승보다 더한 놈이 되고 싶......은 무리수겠죠.
    봄이 다가오지만 제 마음에는 봄이 안 오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엔띠
    작성일
    13.02.22 11:24
    No. 2

    동영상 강의를 신청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악마왕자
    작성일
    13.02.22 11:28
    No. 3

    독하게 먹고 중성으로 만들어 버리세요~!!!(농담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02.22 11:31
    No. 4

    찬물을 끼엊으면 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이설理雪
    작성일
    13.02.22 13:03
    No. 5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이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정주(丁柱)
    작성일
    13.02.22 15:03
    No. 6

    친구네집가면 알이거세된 강아지가 순취해 자고있는 내어깨를붓잡고 응응..
    일명 험핑이라고... 벼게도 응응...친구허벅지도 응응...
    어텋게보면 불쌍한데 기분이 으,으응 이놈으 가이시키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흑천청월
    작성일
    13.02.22 16:53
    No. 7

    조용히 말로 타이르시는 것을 살며시 권해봅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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