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식이었어요
간만에 술을 먹었더니 기분이 좋군요.
일요일까지 출근하게 만들었던 프로그램이
곧 없어질 것 같은 느낌적인 느김^^
나 이제 일요일에 출근 안해도 되는건가?라는 생각부터
먼저 드는 걸 보니 아직 저는 많이 이기적인가 봅니다.
롤롤!
롤할 거에요
레오나쨩
케일쨩
스킨이 예뻐서 산 아칼리 간호사쨩
쨔응쨔응쨔응
> <
남자친구 전화가 왔어여
“머해?”
“회사야.”
“회사에서 머하는데?”
“걍 있어.”
“거짓말"
“응?”
“예뻐지고 있겠지.”
“ㅋㅋㅋㅋ헛소리작작해"
머 대충 이런 대화를 합니다
항상 그래여
신기한 생물이져
제가 머가 예쁠까여
싱기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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