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문피아에 연재되고 인기를 끄는 글의 특징을 보면 참 무한한 상상력이라는게 이런 것이구나 싶을 정도로 확장되어 가는게 느껴집니다.
그런데 다른 미디어로의 이식을 위해서는 오히려 범위가 좁아야 합니다.
첫째, 현실을 기반으로 할 것
둘째, 공감가는 인간관계와 갈등이 기본으로 깔여 있을 것.(가족,사랑,우정,배신등)
셋째, 창의력이 두드러질 것 (어디서 본듯한 설정은 절대 금물)
넷째, 익숙함에서 새로운것을 찾아내는 창의력 이어야 함.
좋은 예로는 작년인가 본 영화 점퍼 같은 경우가 있겠네요.
Comment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