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좋은 대우를 해줘도 일이 고되면 쉽게 포기하듯이.
일이 익숙해지기 전까지는 근성으로 버텨야 하는 것 같습니다.
항간에는 좋아하는 일 하는 사람은 못 이긴다곤 하지만.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 지x맞으면 아무리 좋아해도 그 일 하기 싫어지지요.
그냥 근성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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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글쓰기도요.
요즘 힘드네요...
필력은 여전히 안 늘고 있고 글도 지루해지는 것 같고. 아무튼 근성이 필요합니다.
고로 알로하틱하게 생각해야 할 것 같습니다.
모두 알로하신을 찬양합시다.
이 땅에 긍정을 전해주신 고마우신 분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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