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30104000565&md=20130105174521_AN
현판을 보면서 전 “설정은 제외하더라도 그 밖의 현실은 상식적으로 써주세요” 하고 언제나 작가님들에게 요구하는 글을 올립니다.
하지만, 가끔 뉴스를 보면 세상 자체가 별로 상식적이지 않다라는 걸 많이 보게되죠.
이것 말고, 우리나라의 어느 도시에 있는 종교를 논하고 싶지만, 잘못하면 크게 난처한 일이 벌어질까 무서워서, 이런 공개된 게시판에 올리진 못하겠습니다.
사람이 너무 무서워요. 특히 집단으로 뭉친 사람들은요.
종교글 금지조항이 있지만, 보편적 종교가 아닌 특정 소수의 이단시되는 곳을 언급하는 것도 금지인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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