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먹은인삼님이 돌아오실 것 같습니다.

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회원가입

작성자: Lv.82 가나다라사

작성: 12.12.04 19:09
조회: 2,002

글주소: https://square.munpia.com/boFree/592541

목록 댓글로 본문강조(Ctrl+E)

약먹은인삼님이 돌아오실 것 같습니다.

방금 서재에 들어가보니

많은 카테고리가 추가되어있네요.

등록시간은 12-03일 후후후후후

기다리고 있습니다.

spectator 와 게으른영주 말고도 이전에 조금씩 연재하셨거나 언급했던 작품들이 등록될 예정인 것 같습니다.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후후후후

목록 댓글로 본문강조(Ctrl+E)

Comment ' 4

작성자

엔띠

작성일

12.12.04 19:12

No. 1

약 드실 시간...?!

찬성: 0 | 반대: 0
작성자

마아카로니

작성일

12.12.04 19:35

No. 2

취미로 쓰시는건 좋으나 너무 많이 벌려 놓으시면...

찬성: 0 | 반대: 0
작성자

Lv.76 페이즈

작성일

12.12.04 23:31

No. 3

전 이제 돌아 오신다고 해도 기대가 안되네요.
2~3편 올리고 무한 잠수 신공을 매번 펼치는 분이라.
대표적인 양치기 작가님을 믿기어렵네요.
또 2~3편올리고 잠수 탈꺼라 지례짐작하는 중입니다.

찬성: 0 | 반대: 0
작성자

아야가사

작성일

12.12.05 00:46

No. 4

페이즈님// 그래도 가글님처럼 월간지나 모 작가님들처럼 아예 연중해버리는 것보다는 훨씬 낫죠.

찬성: 0 | 반대: 0

**강호정담 게시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98993	요놈의 성격은 고쳐야 하는데.. +5	견미	12.12.05	1,716
198992	중걸님이 새 연재를 시작하셨다는데... 어떻게 찾나요? +6	비비참참	12.12.05	2,028
198991	‘김진우 아깝다’ KIA 뒷문 때문에 힁하다 +8	윈드윙	12.12.05	2,298
198990	확실히 아직 많은 분들이 안 돌아오신거 같네요. +2	티그리드	12.12.05	1,828
198989	리뉴얼 언제 하셨다요.. 리뉴얼 축하드립니다.. +1	Lv.1 [탈퇴계정]	12.12.05	1,827
198988	장르문학과 순수문학의 고찰! +13	Lv.9 글쟁이전	12.12.05	2,271
198987	[사진이야기] 파리바게트 '벌꿀 카스테라' +4	윈드윙	12.12.05	2,839
198986	인체의 방어기술 +8	Lv.39 청청루	12.12.05	1,780
198985	아래에 살인고찰님 글 읽어보고... 검색 +25	Lv.1 [탈퇴계정]	12.12.05	2,511
198984	삼성이 불량품을 새걸로 바꿔주게 된 계기 +2	Lv.11 강찬强璨	12.12.05	1,744
198983	미남·미녀는 계절을 가리지 않는다 +2	윈드윙	12.12.05	1,869
198982	헐 문피아 충격적이네요 +7	Lv.14 별세기	12.12.04	2,319
198981	옛날에 이런 기업물을 본게 기억나네요 +3	마존이	12.12.04	1,384
198980	다작작가에 대한 의혹.. 이제 확인가능하네요 +25	Lv.81 로이팅	12.12.04	2,702
198979	덴마가 또다시 제 시간에 올라왔습니다... +7	Lv.15 은림칠성	12.12.04	1,703
198978	키보드와 마우스 바꿨습니다. +12	윈드데빌改	12.12.04	1,712
198977	책 추천 부탁드려요. +22	Lv.58 夢見	12.12.04	1,735
198976	오 문피아의 치명적 오류를 찾았네요 +16	견미	12.12.04	1,998
198975	이 중에 누가 제일 예뻐보이나요? +31	교공	12.12.04	2,102
198974	게임 소설 하면 제가 제일 먼저 꼽는게 +22	Lv.1 [탈퇴계정]	12.12.04	3,024
198973	소아온 재밌나요? +11	Lv.41 백락白樂	12.12.04	1,798
»	약먹은인삼님이 돌아오실 것 같습니다. +4	Lv.82 가나다라사	12.12.04	2,003
198971	현대카드 사장님 불쌍하네요... +8	Lv.60 후회는늦다	12.12.04	1,789
198970	오늘 첫 눈이 왔어요. +2	냥뉴비	12.12.04	1,463
198969	7일부터 전면금연이군요 +11	여농	12.12.04	1,811
198968	소설 내 최강케의 수준은... +5	엔띠	12.12.04	1,659
198967	문피아가 리뉴얼 된 이후 갑자기 느낀 점 +7	Lv.16 유니셀프	12.12.04	1,847
198966	의외로 사람들이 보건소에서 한방진료 하는걸 모르네요 +8	윈드데빌改	12.12.04	1,372
198965	개인적으로 미티분 만화를 별로.. +1	견미	12.12.04	1,639
198964	제가 어리다보니 글 쓸 때 경험의 부족을 뼈져리게 느낍... +9	조원종	12.12.04	1,8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