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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성자
Personacon 윈드윙
작성
12.12.05 01:51
조회
2,838

가끔 카페나 블로그 등에서 하는 이벤트에 응모를 할때가 있습니다.

반 직업적으로 하면서 많은 상품들을 쓸고다니는 분들도 있던데 제가 이런것을 알게된것은 정말 얼마되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가끔은 정말 재미있더군요. 언젠가 모 카페에서 했던 이벤트에 당첨되어 파리바게트 ‘벌꿀 카스테라’기프티콘을 선물로 받은적이 있어요.

 

즉시 물건으로 바꿔서 사무실로 가져왔는데 사무실 식구들만 먹기는 아깝더군요. 그때 단골손님께서 아이들과 오셨고 같이 나누어 먹었습니다. 값진 음식일수록 나눠먹을때 더 소중하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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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편집: 윈드윙

모      델 : 주변 지인분들

 


Comment ' 4

  • 작성자
    Lv.31 에이급
    작성일
    12.12.05 02:24
    No. 1

    아리따운 처자분과 핵폭탄급 카스테라네요
    ㅠㅠ 전 배가 너무 고파서 사진이 부러울지경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윈드윙
    작성일
    12.12.05 02:27
    No. 2

    소량의 밥에 김치와 고추장-참기름 넣고 약간만 드셔도 허기가 가시지않을까 싶어요 ㅎㅎ
    가끔 저는 그렇게 하거든요. 배는 안불러도 허기만 가시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마아카로니
    작성일
    12.12.05 13:24
    No. 3

    와 여자분 이쁘고 아들들은... 저보다 머리가 길다니... orz...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윈드윙
    작성일
    12.12.05 22:14
    No. 4

    학생이세염? 머리가 짧으신가봐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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