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애가 있습니다.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아무 남자랑 막 잘 놉니다.
남자친구는 질투하는듯 안하는듯 하고
여자애도 외간 남자랑? 노는 것에 남자친구를 별 신경을 안 쓰네요
? 이게 정상인거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물론 모든 미국인들이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제가 겪은 미국 여자 몇명은 이렇네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여자애가 있습니다.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아무 남자랑 막 잘 놉니다.
남자친구는 질투하는듯 안하는듯 하고
여자애도 외간 남자랑? 노는 것에 남자친구를 별 신경을 안 쓰네요
? 이게 정상인거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물론 모든 미국인들이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제가 겪은 미국 여자 몇명은 이렇네요
아니요 반대로 생각해보세요. 우리도 한글 쓰는 사람들끼리 놀고 있지 외국이나 멀리멀리 억지로 가서 잠깐 펜팔 정도라면 모를까 막막 적극적으로 누구를 만나고 다니거나 어울리지는 않잖아요. 근데 내가 먼저 접근한게 아닌이상 그쪽에서 접근했다는 것은 그 애들이 적극적이었다는 건데, 그러면 우리나라나 그 나라나 적극적인 애들의 경우는 비슷한 경우를 많이 보이지요.
미국에서도 일반적으로 가서 보면 그냥 보통 우리나라 애들하고 비슷한 방식으로 사랑하고 어울리고 놉니다. 조금 다른점이 있다면 정말정말 친한게 아닌이상은 일정 부분의 사생활에 대해서는 절대 터치 안한다는거죠. 그것 빼면 차이도 없어요. 한국사람들이 좀 오지랍이 넓은편에 속하기는 하더라구요. 전세계에서도요. 그것은 그것대로 장점과 단점이 있겠지요. 근데 그것을 빼면 어디나 사람사는 동네는 거기서 거깁니다. 아주 막장인 곳은 어디나 막장이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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