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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성자
Personacon 엔띠
작성
12.09.08 20:19
조회
1,014

가장 중요한 부분인데,

이 부분을 찾을 수가 없습니다.

사진만 몇 개 있네요...

이미 대중 앞에서 성공한 시점에서 의심의 여지는 없지만...

보고 싶습니다.

ps. 인간 앞에 불가능은 진심 없습니다.


Comment ' 11

  • 작성자
    Personacon 묘한(妙瀚)
    작성일
    12.09.08 20:20
    No. 1

    <a href=http://cfile10.uf.tistory.com/image/203FBA3B504B0A910609D4
    target=_blank>http://cfile10.uf.tistory.com/image/203FBA3B504B0A910609D4
    </a>

    gif 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엔띠
    작성일
    12.09.08 20:22
    No. 2

    고양이나무님.
    감사합니다.
    이미 성공한 시점에서 뭐라 할 것은 없지만...
    땅이 무른 탓이 크다고 보여지네요.
    실제로 벌레님이 괴력을 소지하셨다면 모를까...
    용마루가 땅을 그냥 파고 지나가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묘한(妙瀚)
    작성일
    12.09.08 20:25
    No. 3

    무른땅에 텐트치기도 엄청 힘들죠 ....
    유격때 그런 경험이 ㅠ 땅은 질척거리고 못은 자꾸 뽑히고 미끄러지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엔띠
    작성일
    12.09.08 20:28
    No. 4

    그건 너무 무른 땅... -_-;;;
    진흙탕에 세우려면 못 세우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1 슬로피
    작성일
    12.09.08 20:29
    No. 5

    음..
    땅은 그렇게 큰 상관이 없다고 봐요
    물론 용마루올릴때 좀 수월해지는 부분은 있다고 생각하는데, 용마루가 땅속으로 무작정파고들기만한게 아니라 거의 일정하게 파이면서 올라가더라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소설만
    작성일
    12.09.08 20:30
    No. 6

    힘과 요령이죠. 쉬워보인다 해서 쉬운게 아닙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엔띠
    작성일
    12.09.08 20:31
    No. 7

    제가 동영상 보면서 느낀 점 두 가지
    1. 텐트 새거네.
    2. 광고지가 창문 가렸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마아카로니
    작성일
    12.09.08 20:48
    No. 8
  • 작성자
    Personacon 묘한(妙瀚)
    작성일
    12.09.08 21:17
    No. 9

    용마루와 천막의 무게가...무게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9 네크로드
    작성일
    12.09.08 21:20
    No. 10

    용마루가 비스듬히 기울어진 상태에서 기둥을 햄머로 땅에 고정시킬 수 있더군요.
    그렇게 양쪽을 번갈아가며 고정시켜서 끌어올린겁니다.
    콜롬부스의 달걀이라고 할 수 있지요.

    한번에 일으키는건 혼자선 무리입니다만, 아주 조금 세우고 땅바닥에 기둥끝을 박아서 고정시키고, 이걸 두어차례 거듭하니 비스듬하게 용바루가 서더군요.
    그 상태에서 휴식하고 딴짓하며 20여분을 보냈음에도 불구하고 모양이 유지되었습니다. 마지막에 완전히 일으켜 세우는건 별거 아니라고 봐야할 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9.08 22:47
    No. 11

    하도 무겁가 무겁다 해서 예전에 군에서 사용하던 텐트랑은 차원이 다른 건 줄 알았는데 중계를 보니까 동일한 것 같더군요. 텐트 천막 뭉치를 둘이서 들어서(끌어서??) 육공에 올렸던 기억이 있어서 아닌 줄 알았는데 보니까 동일한 크기네요.

    그리고 땅이 무른 것 하고는 아무 상관없어 보입니다.
    땅이 단단했다면 처음이 조금 더 힘들지 몰라도 끌어 올리는건 더 쉬웠을 걸로 보입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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