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wowtv.co.kr/newscenter/news/view.asp?artid=201208290913533
좀 그렇기도 하지만...
실제로 저 시간을 누가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그 사람의 인생이 결정될 겁니다.
저는 공부를 하기 시작한 이래 서른 될 때까지 하루 5시간이상 자 본 적이 거의 없었습니다.
남들이 잘 때 자면 남을 능가할 방법이 없다고 생각했으니까요.
왜냐하면 저는 제 자신이 머리가 나쁘다고 생각하진 않았지만, 김웅용 같은 천재가 아님을 잘 알고 있었거든요.
자투리 시간을 활용할 줄 아는가, 모르는가.
우리들의 장래는 거기 달려 있다. 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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