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관식 4번까지 있는데...
거의 실제상황과 비슷한데... 전 1번부터 막히는 군요. 거의 전멸입니다. ㅜㅜ
예전에 비해서는 좀 나아졌다고 생각했는데.. 좌절입니다. OTL
근데.. 누가 정답 좀 달아주세요~~~
http://jooan.tistory.com/1856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주관식 4번까지 있는데...
거의 실제상황과 비슷한데... 전 1번부터 막히는 군요. 거의 전멸입니다. ㅜㅜ
예전에 비해서는 좀 나아졌다고 생각했는데.. 좌절입니다. OTL
근데.. 누가 정답 좀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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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중의적이고 함축적인 견지에서 이야기하라는 문제에 따라서,
아무래도 아무거나 먹자라는 것은 단순한 짜증일 수 있지만, 지금 그다지 배가 고프지 않기에 먹어야 한다는 자체를 고민하는 상황일 수도 있다라는 가정이 가능하게됩니다. 즉, 정말로 구미에 당기는 제안이 아닌 이상 거절을 당할 확률이 높기 때문에 간소하게 시간을 보내면서 여자친구가 배가 고파질때까지 않게 유도하는것이 중요해지는 것 같습니다. 즉, 제가 제안하는 해답은 아직 여자친구가 배가 덜고팠다라는 것이지요.
니가 알아서 생각해와라는 것은 보편적으로 이야기할 해답이 아님으로 제외합니다.
2. 변증법적인 견지로서 이야기하라는 문제에 따라서,
말을 제대로 듣지 않은 것과 예매를 하지 않은 것은 변증법에서의 정의 상태를 의미합니다. 정의 단계란 그 자신 속에 실은 암암리에 모순을 포함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모순을 알아채지 못하고 있는 단계입니다. 즉, 이것의 판단은 옳으나 미안할 이유가 되지는 않는 것이지요.
여자친구가 뭐가 미안하지 모른다라는 이야기를 하는 것은 반의 단계입니다. 반의 단계란 그 모순이 자각되어 밖으로 드러나는 단계로서 이 상황에서 남자친구는 무엇이 문제인지 알아차려야겠죠. 즉, 영화표 예매와 말을 제대로 듣지 않아서 미안한 것이 아니라 여자친구의 기분을 상하게한 이 상황 자체에 미안해야합니다. 이것이 합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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