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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데이트 능력 시험입니다.

작성자
Lv.15 난너부리
작성
12.08.30 14:06
조회
979

주관식 4번까지 있는데...

거의 실제상황과 비슷한데... 전 1번부터 막히는 군요. 거의 전멸입니다. ㅜㅜ

예전에 비해서는 좀 나아졌다고 생각했는데.. 좌절입니다. OTL

근데.. 누가 정답 좀 달아주세요~~~

http://jooan.tistory.com/1856


Comment ' 15

  • 작성자
    Lv.39 청청루
    작성일
    12.08.30 14:09
    No. 1

    저, 저!!! 저,저,저! 아인슈타인도 울고갈 문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3 지나가는2
    작성일
    12.08.30 14:16
    No. 2

    주관식 귀찮아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크크크크
    작성일
    12.08.30 14:17
    No. 3

    정답....누가 정답 좀 알려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윈드데빌改
    작성일
    12.08.30 14:18
    No. 4

    어디선가 본 1번 답
    나도 내가 뭘 먹고 싶은지 모르지만 넌 내 남자친구니까 알아내봐.
    라고 하더군요 -_-a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마아카로니
    작성일
    12.08.30 14:20
    No. 5

    어렵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남궁남궁
    작성일
    12.08.30 14:22
    No. 6

    저도 어디선가 봤던 1번문제 데빌님하고 비슷한 내용 이었는데 그거빼면 도대체 뭐가뭔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난너부리
    작성일
    12.08.30 14:46
    No. 7

    냄새나는 남성분들은 다들 비슷하군요. 아니면, 정답을 꼭꼭 숨겨놓고 혼자만 아시는 남성분들이 계실 수도
    어쨋든, 여느님들이 좀 나서서 해결해 주세요~ ㅜ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교공
    작성일
    12.08.30 14:47
    No. 8

    주관식 4번 맨 마지막이 루저인 건 알겠네요. 살인자보다 나쁜(?!) 루저...(어느 여초 사이트 통계 조사 결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이설理雪
    작성일
    12.08.30 14:58
    No. 9

    이걸 어디서 갖고 왔나 했더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쭈뱀
    작성일
    12.08.30 15:10
    No. 10

    1은 그정도는 니가 좀 알아서 생각해 와라...
    2는 너 기분 상하게 한거...
    3은 시세
    4는 모르게씀 ㄷ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묘로링
    작성일
    12.08.30 15:38
    No. 11

    1. 중의적이고 함축적인 견지에서 이야기하라는 문제에 따라서,
    아무래도 아무거나 먹자라는 것은 단순한 짜증일 수 있지만, 지금 그다지 배가 고프지 않기에 먹어야 한다는 자체를 고민하는 상황일 수도 있다라는 가정이 가능하게됩니다. 즉, 정말로 구미에 당기는 제안이 아닌 이상 거절을 당할 확률이 높기 때문에 간소하게 시간을 보내면서 여자친구가 배가 고파질때까지 않게 유도하는것이 중요해지는 것 같습니다. 즉, 제가 제안하는 해답은 아직 여자친구가 배가 덜고팠다라는 것이지요.
    니가 알아서 생각해와라는 것은 보편적으로 이야기할 해답이 아님으로 제외합니다.

    2. 변증법적인 견지로서 이야기하라는 문제에 따라서,
    말을 제대로 듣지 않은 것과 예매를 하지 않은 것은 변증법에서의 정의 상태를 의미합니다. 정의 단계란 그 자신 속에 실은 암암리에 모순을 포함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모순을 알아채지 못하고 있는 단계입니다. 즉, 이것의 판단은 옳으나 미안할 이유가 되지는 않는 것이지요.
    여자친구가 뭐가 미안하지 모른다라는 이야기를 하는 것은 반의 단계입니다. 반의 단계란 그 모순이 자각되어 밖으로 드러나는 단계로서 이 상황에서 남자친구는 무엇이 문제인지 알아차려야겠죠. 즉, 영화표 예매와 말을 제대로 듣지 않아서 미안한 것이 아니라 여자친구의 기분을 상하게한 이 상황 자체에 미안해야합니다. 이것이 합이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묘로링
    작성일
    12.08.30 15:53
    No. 12

    3. 검색하면 나옵니다. 아마 루이비통은 명품입문용이고, 50~800정도
    4. 명품핸드백>신상구두>택배아저씨>수목드라마>외제차>공무원시험>아빠>본인소유 할인카드>살인자>웰치스포도>네이트>남자친구>남자친구할인카드>170이하 루저
    전혀 모르겠는데요. 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난너부리
    작성일
    12.08.30 16:01
    No. 13

    묘로링님.. 헐 대단하십니다.
    뭔가 설득이 됩니다.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8.30 16:24
    No. 14

    남친 할인카드 >>>>>>>>>>>>>>>>>>> 본인소유 할인카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8.30 16:28
    No. 15

    1. 헤어져
    2. 우리 헤어져
    3. 우리 그만 헤어져
    4. 우리 이제 그만 영원히 헤어져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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