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 없는 휴무로서 오늘 하루 부산 찍는 최고조의
버스여행을 계획하고 있었는데.....
구두상품권을 차에 싣고 달린 부모님 덕분에
계획이 전면수정될 판입니다.
또한 저는 받지 않아도 될 스트레스까지 받고
폭주기관차로 변해 김해시내로 가는 중입니다.
나 브랜드 있는 명품신발 좀 신어보겠다는데
그리고 주겠다고한 지가 언젠데 막상 놓고 가지도 않고.
아아.
오늘 작당하고 돌아댕기다가 늦게 들어가서.
빨래 비맞아도 나몰라라 할래요.
삐뚤어질테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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