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아쉽게도 방학이 끝나서 태풍을 뚫고 학교에 가야겠습니다.
제, 젠장!
태풍 같은게 올때는 안전히 집에서 컴퓨터나 하거나 부침개나 부쳐먹는게 최곤데 말이에요.
피해는 최소한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내일은 간접 영향귄이고 모레가 진짜라더군요. 그냥 내일 이상기후로 소멸해 줬으면 합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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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인가 재작년인가..태풍왔을때 학교가는길에 신호등이었나 표지판이 부서져있는걸보았죠...ㄱ 자로된 그게 ㅅ 자가 되어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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