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전에 동네 정육식당에서 소고기를 사는데,
고양이가 있더군요.
식당에서 이런거 키우기 참 어려운데 싶어 하며.
손가락으로 꾀어내어 땡겨온 다음에
마구 유린을 하는데,
주인 아주머니가 고기 들고 오시더니
갖고 싶으면 주겠답니다.
식당이라 손님들이 별로 안 좋아한다고........
머엉.............
이제 5개월이라던데........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방금 전에 동네 정육식당에서 소고기를 사는데,
고양이가 있더군요.
식당에서 이런거 키우기 참 어려운데 싶어 하며.
손가락으로 꾀어내어 땡겨온 다음에
마구 유린을 하는데,
주인 아주머니가 고기 들고 오시더니
갖고 싶으면 주겠답니다.
식당이라 손님들이 별로 안 좋아한다고........
머엉.............
이제 5개월이라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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