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신의에 대한 호불호가 음음, 좀 갈리고 있는데요.
뭐, 솔직히 오글거릴 것 같습니다만 전 무조건 제발 잘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왜냐면 같은 장르계이니까요.
혹시 모르잖아요. 신의가 잘되면,
"호오, 이런 것도 통하네?", "무협 괜찮은 소스 없나?","판타지도 좀 알아봐야지!"
이렇게 되서 아주아주 어쩌면,
누구누구님의 무엇무엇 작품 드라마화 결정!
누군가누군가님의 어떤어떤 작품 영화화 결정!
우오오오......
흣, 무슨 우물 가서 슝늉 찾는 것도 아닌 이불 걷어차면서 슝늉 찾는 소리.. 겠죠?
아닐꺼야! 가능성은 무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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