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에 부모님이 포천으로 놀러가셨습니다.
날도 더운데 매일 힘들게 일하시기에 "저녁은? 사먹을 돈은 주고가!" 라는 말은 하지도 않고 잘 놀다 오시라고 했습니다.
지금 살짝 후회 되네요... 날이 더워 그런가 요리해서 먹기도 귀찮고 시켜먹자니
1.너무 기름지다.
2. 내가 만들어 먹으면 훨씬더 싼데.....
3. 아침에 시켜 먹을곳이 없다.
때문에 아직 아침을 못먹고 있네요. 쩝;;;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어제 저녁에 부모님이 포천으로 놀러가셨습니다.
날도 더운데 매일 힘들게 일하시기에 "저녁은? 사먹을 돈은 주고가!" 라는 말은 하지도 않고 잘 놀다 오시라고 했습니다.
지금 살짝 후회 되네요... 날이 더워 그런가 요리해서 먹기도 귀찮고 시켜먹자니
1.너무 기름지다.
2. 내가 만들어 먹으면 훨씬더 싼데.....
3. 아침에 시켜 먹을곳이 없다.
때문에 아직 아침을 못먹고 있네요.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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