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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전 올림픽이 싫습니다.

작성자
Lv.1 마하0
작성
12.07.29 13:02
조회
1,499

솔직이 열광하는 이유도 모르겠고...

내 피같은 세금이 올림픽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들에게

들어가는 거도 맘에 안듬...

올림픽의 문제는...

1936년 베를린 올림픽에서 극명하게 드러나죠.

평화에 제전? ㅎㅎㅎ

국력센 나라 자기나라 얼마나 잘났는지 과시하는

장일 뿐.

약소국은 매달 하나 못건지고

걍 찌그러져서 박수는 치는... -_-

이런 대회.

뭔가 잘못됐다는 생각은 안해보셨는지?


Comment ' 38

  • 작성자
    Lv.14 허재창
    작성일
    12.07.29 13:05
    No. 1

    솔직히 안해봤음...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찌찌봉
    작성일
    12.07.29 13:11
    No. 2

    우리나라도 강국은 아닌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오유성
    작성일
    12.07.29 13:14
    No. 3

    1936년은 몰라도 지금은 전 세계의 축제인데...
    자국 선수들이 열심히 노력해서 세계인들의 앞에서 그 노력의 결실을 보이는건데 국력센 나라 과시라니요...;;
    그럼 자마이카는 국력이 세서 육상종목을 다 휩쓰는 건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마하0
    작성일
    12.07.29 13:20
    No. 4

    전체 순위를 보시죠... 전세계의 축제?
    순위 놀이 하는 이상은 절때 전세계의 축제가 될 수 없죠.

    전세계의 축제가 된다면 다함께
    모두가 승리자가 되어 함께 즐길 수 있는 것이
    진정한 전 세계의 축제죠.

    우리나라만 해도. 올림픽에서 1등한 선수만 대우해주지
    2,3등은 쳐주지도 않죠.(심지어는 군면제도 금메달 획득선수만 되죠)

    여튼 제가 보는 올림픽이란... 그냥
    힘센 나라들 줄세우기 대회 그 이상도 그이하도 아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여유롭다
    작성일
    12.07.29 13:24
    No. 5

    금메달만 군면제는 아시안게임이에요
    그리고 그런생각은 해본적없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7.29 13:25
    No. 6

    저도 싫습니다.
    올림픽, 월드컵 한 번 할 때마다 4년 씩 나이만 팍팍 먹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7.29 13:27
    No. 7

    베이징 할 때가 엊그제 같은 데 벌써 4년 지났슴.
    나 그동안 뭐했지..... O<-<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소설만
    작성일
    12.07.29 13:31
    No. 8

    비공감이나 비추버튼있으면 누르고 갈텐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카페로열
    작성일
    12.07.29 13:35
    No. 9

    전 2002월드컵이 엇그제 같습니다...

    10년이 이렇게 빠르다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집파리
    작성일
    12.07.29 13:36
    No. 10

    이런글 적은이를 아둔하다고 해야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7.29 13:38
    No. 11

    2002 월드컵은 이제 기억도 잘 나지 않음. 좋은 건지 나쁜 건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3 vitaminB
    작성일
    12.07.29 13:40
    No. 12

    마하님은 그래도 싫어하시네요. 전 아예 관심이 없어요. 뭐 사업적으로야 올림픽이 필요하다고는 생각하네요. 누가 금메달따고 말고는 아예 신경도 안써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Fany
    작성일
    12.07.29 13:51
    No. 13

    올림픽은 동메달까지 군면제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7.29 13:54
    No. 14

    난 좋아요.

    그리고 깔려면 제대로 알고 까야 제맛입니다.
    잘 못 된 정보 가지고 까니까 바로 역공격!
    싫어하세요.
    전 즐기렵니다.
    으하하.
    유도 재미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7.29 14:04
    No. 15

    오예 린치다 린치
    국력이 강한 나라는 선수들 키우는데 돈을 팍팍 쏟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약한 나라는 선수를 키우지를 못해요.
    올림픽을 열기구 대회에 비유해보죠.
    국력이 강한 나라는 돈이라는 연료를 팍팍 태워서 열기구를 높게높게 띄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약한 나라는 연료가 풍족하지 못해서 높게 띄우기가 힘들죠.
    당장 올림픽 금메달 순위를 봐도 그렇습니다. 높은 순위들 죄다 강대국이예요. 이걸 보면 강대국의 자금자랑, 힘자랑을 위한 축제죠.
    당장 태권도같은 종목이라면 모를까, 돈 많이 들고 힘든 종목은 약소국은 끼지도 못하죠.
    히히히 린치 참가다. 나를 공격해요! 하하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아자씨
    작성일
    12.07.29 14:04
    No. 16

    청춘을 바쳐서 피와땀의 결실을 맺는 과정을 보는 것만으로도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동계올림픽에서 롱프로그램이었나요.. 클리어로 마치고 눈물을 흘리던 김연아 선수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누군가의 뜨거운 눈물을 볼수있는곳 그곳이 올림픽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페르딕스
    작성일
    12.07.29 14:05
    No. 17

    저도 올림픽에 큰 관심은 없습니다만, 올림픽은 아주 좋은 제도적 장치라고 생각합니다. 올림픽의 비리 같은건 논외로 하구요. 올림픽에서 우승하는 자는 재력의 지원을 받은 선수가 확실히 유리합니다. 그것도 아주 크게요. 그럼 그 개인을 생각했을때, 재력대 노력의 비는 어느 정도일까요? 얼마나 투자를 받았든, 중요한건 그 개인은 타고난 재능에 죽도록 노력했을겁니다. 그 노력을 아예 무시할순 없죠. 그리고, 그 노력이 인간성을 고양시킵니다. 2등 3등에겐 혜택이 없어서 불공평하다고 생각하신다면, 그 2등,3등한 선수에게 물어보십시요. 1등하고 똑같은 대우를 받고 싶냐고요. 분명, 자기가 1등이 되는게 더 중요하게 생각할 겁니다. 그만한 가치가 있다고 믿구요. 한 인간의 피나는 노력이 다른 사람에게 바로 보여질 기회는 사실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올림픽은 가장 눈에 보이는 인간의 도전을 볼수 있는 기회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7.29 14:06
    No. 18

    근데 문제는 성적위주의 줄세우기식 경기라는 것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회색
    작성일
    12.07.29 14:06
    No. 19

    솔직히 미국 중국이 다 해먹는 올림픽에서 우리 나라도 따지자면 그리 강국 아닙니다. 그런데 그런 나라들과 견주어서 메달따는 선수들 보면 대단하죠. 국위선양하기 위해서 나가는데 당연히 나라를 빛내야죠.

    약소국은 매달 하나 못건지고

    걍 찌그러져서 박수는 치는... -_- 그런 나라 아닌 거에 감사해 하실 줄이나 아세요. 이런 나라가 된 것에도 우리가 알고 또 모르는 무수히 많은 피와 땀이 흘려진 덕분입니다. 세금 몇 푼 내면 나라를 위해 뭔가 한 겁니까? 님 뿐 아니라 저도 내고 누구나 다 내는 게 세금입니다.
    그렇게 쿨한 척 시크한 척 해봐야 남들 눈엔 '왜 이러는 걸까요?'
    나가수에서나 볼 순위, 축제드립을 올림픽까지 가져오는 사람은 첨보네요. 동기부여를 통해 선수들이 더 노력할 수 있게, 남들과 다른 평생 운동하는 삶을 살지라도 부를 거머쥘 수 있다는 걸 보여줘서 의심없이 노력해서 좋은 결과 얻도록 하는 게 뭐가 잘못된 겁니까?

    이딴 글.

    뭔가 잘못됐다는 생각은 안해보셨는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7.29 14:11
    No. 20

    부를 거머쥐는 것은 극소수 아닌가요? 당장에 연예인들만 보더라도, 아주 빛나는 연예인은 아주아주 소수에 불과합니다. 나머지는 밥 한 끼 먹는 것도 힘들고 자리 한번 따는게 평생의 소원인 사람들밖에 없어요.
    게다가 저분이 쓴 글의 요지는 우리나라가 얼마나 잘해먹냐가 아니고, 약소국은 찌그러져야 하고 강대국들만이 빛나는 그런 시스템이 문제라는 것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회색
    작성일
    12.07.29 14:14
    No. 21

    시스템이 아니라 승부라는게 그런 겁니다. 승부란 단어 모르시면 사전 찾아보고 오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묘로링
    작성일
    12.07.29 14:15
    No. 22

    애초에 매달을 받아야, 즐기고 놀 수 있다는 마인드 자체가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않나요. 누구라도 참여한 이상 즐길 수 있는거에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7.29 14:16
    No. 23

    애초에 시작점 자체가 다른데 어떻게 견줍니까? 정당한 승부라고 보기에는 이건 그저 깔아뭉개기, 과시하기에 지나지 않다는 점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슈크림빵이
    작성일
    12.07.29 14:16
    No. 24

    그런 강대국들 사이에껴서 아둥바둥해 메달을 따내는 약소국들을 보면서 아무생각이 안든다면. 글쓴이는. 정말. 답이 안나오네요..
    물론 싫어 할수 있습니다. 사람의 생각은 제각각이니.
    근데 싫어 하는 이유가. 병..이면 답이 안나오죠..
    물론 강대국이 메달을 휩쓰는건 어쩔수 없는 현상입니다. 쏟아 붙는 돈 자체가 다르니. 천재는 적습니다.그러므로 체계적 훈련을 받는 준재에게 일반 준재들은 패할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니 강대국을 제외한 나라들은 한두 종목을 중점적으로 파는거죠.
    우리나라 양궁. 스피드스케이팅. 아프리카 축구 육상 등등.
    스포츠계에 종사 하는 사람들은 올림픽 이나 세계체전 나가서 메달 따는게 평생 소원이고 목표입니다.
    다른사람의 목표를 폄하 하는건 좋지 않다고 봐요.
    그것도 피와 땀을 흘리는 사람의 목표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7.29 14:20
    No. 25

    이제 슬슬 싸움에서 빠져야 할 때.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회색
    작성일
    12.07.29 14:20
    No. 26

    패러디 님. 그럼 그렇게 생각하세요. 저도 제 의견 표현한 것 뿐이고 더 이상 설득하고 상대할 수 없는 걸 느꼈으니. 패러디 님의 표현이고 생각이니 쭉 그렇게 생각하고 사십시오. 넵. ^^
    그렇게 따지면 인생자체가 그런 겁니다. 애시당초 시작점 자체가 다른데 뭐하러 삽니까? 부자로 안 태어났으면 다 자살해야겠네요. 삶을 부정하는 소리나 하시는 걸 보니 그냥 가슴이 답답합니다.
    삶은 더합니다. 패러디 님이 돈을 벌려고 노력하는 행위는 오히려 부자들의 부를 더 불려주는 결과만 가져오죠. 그럼 죽어야하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7.29 14:22
    No. 27

    오오 코마님 흥분하셨네;; 것 참 진정합시다 진정. 좀 더 부드럽게 말하자구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아자씨
    작성일
    12.07.29 14:28
    No. 28

    왜...우리나라에도 봅슬레이 선수들이 있고 스키점프 하는 분들이 있죠. 그들이 운동하고 노력하는이유를 단순히 강대국의 횡포에 짓눌릴 허무한 행동에 지나지 않는 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많지 않을거라 봅니다. 부.. 유명세 이런걸 떠나서 자신이 추구하는 바를, 노력한것을 보여줄수 있는 곳, 올림픽입니다. 너무 부정적으로만 생각 안하면 좋겠네요.
    그리고 메달을 금은동 만으로 나눠서 순위 세는곳도 우리나라말고 별로 없다고도 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청청루
    작성일
    12.07.29 14:34
    No. 29

    뭔가 착각하시는 거 같은데 올림픽에 공식적인 순위 없습니다.
    금,은,동 외에는요. 우리나라에서 순위 매기는건 우리나라 방식이에요. IOC에서 인정하는 건 아닙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no*****
    작성일
    12.07.29 14:39
    No. 30

    약소국은 메달하나 따면 국민 영웅 됩니다. 오히려 더 열광해요.

    한국도 예전에는 그랬었죠.


    바둑이 요즘이야 강국이지만 대만,일본보다 약했을때 조훈현이 혼자 올라가서 우승하자 카퍼레이드까지 했을 정도였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7.29 14:40
    No. 31

    깨갱... 그렇구나... 우리나라가 이상한 거였구나...
    올림픽은 세계인의 축제가 맞죠. 금메달 은메달 동메달은 그저 제일 잘한 3인방에 대한 존경의 표시일 뿐, 그것 자체가 목적이 될 수는 없습니다.
    올림픽에서 자신의 최선을 다하는 선수를 보며 같이 즐거워해주는 사람들의 축제입니다. 선수들의 피와 땀의 결실을 보며 감동하는 것이 참된 올림픽 아닐까요?
    이게 제 본심입니다. 마하님 공격당하는거 보고 편들어주고 싶었어요... 정담인 모두 사랑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7.29 14:52
    No. 32

    패러디님 댓글 읽고 그렇게 공격적인 댓글이 있었나 싶어 살펴봤는데 패러디님이 린치다 라고 댓글 달기전에 공격적이다 싶은 댓글은 겨우 한개... 더군다나 대부분 마하님 질문, 잘못됐다고 생각하지는 않으시는지? 의 대한 답변이었는데 졸지에 한사람을 집단공격하는 사람들이 됐네요. 보다보니 황당하네요. 흐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집파리
    작성일
    12.07.29 14:55
    No. 33

    인생은 타이밍.. 사실 나서는 타이밍이 좋지 못했죠 ..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7.29 15:41
    No. 34

    아둔하다, 비추가 있으면 누르고 갈텐데, 까려면 제대로 알고 까야 제맛입니다.
    이거 보고 공격이라고 생각했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7.29 15:51
    No. 35

    약소국이 강대국 사이에서 메달을 따는 것을 보면 멋지기도 하고 약소국일 수록 메달 하나 따면 영웅 대접을 받는 것도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근본적인 강대국의 자본논리가 부정되서는 안 되죠. 많은 예산을 투자해서 다양한 부분에서 메달을 따는 걸 보면..... 메달 순위만 보아도 국력과 상당부분 일치하고요. 내 세금이 나와 상관 없는 국가대표라는 이들에게 주어지는 것도 아애 불만이 아닌 건 아니지요.

    물론 긍정적인 의미도 분명 있고 인정합니다만 싫어할 수도 있죠. 그걸 가지고 잘 못 되었네 어쩌네 하는건 좀 아쉽네요. 왜 모두가 올림픽을 좋아해야 하나요? 싫어하면 안 되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쌩까는
    작성일
    12.07.29 16:51
    No. 36

    싫어하신다면 그냥 싫어하세요
    이런글올리시지말고
    올림픽은 축제입니다 적어도 제생각엔
    그축제를 즐기는 사람들에겐 이런글은 그저 어그로끄는글로
    밖에 안보입니다
    그냥 조용히 싫어하시길 바랍니다
    저도 그냥 조용히 좋아하고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9 관측
    작성일
    12.07.29 18:24
    No. 37

    네 염세주의시네요. 안그런거 있으면 좀 찾아보시죠. 하나도 못찾으실겁니다. 욕먹는게 취미신가봐요. 그리고 세금내실 나이는 아닌거 같아요.. 간접세는 몰라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6 세류하
    작성일
    12.07.29 18:50
    No. 38

    패러디님의 비아냥식 댓글이 더 짜증납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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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566 진종오 사격 금메달!!!!!!!!!!!!!!!!! +11 Personacon 체셔냐옹 12.07.28 812
193565 첫 금메달 떳네요 ㅎㅎ +3 Lv.7 대림(大林) 12.07.28 931
193564 정독은 힘들어여... +2 Personacon 마아카로니 12.07.28 1,047
193563 외모에 관련된 말들 중 무슨말을 들어보셨나요? +46 Personacon 묘로링 12.07.28 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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